우연히 헤드폰 관련 사이트에서 이런글을 보았습니다.
"자작앰프 혹은 저가형 앰프의 경우 직류 성분이 헤드폰에 들어갈수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헤드폰에 손상이 갈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CMOY를 처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런 글을 보면 저의 헤드폰이 걱정이 됩니다.
자작앰프에선 기술자의 스킬에 따라서 직류성분이 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흠.. 저의 헤드폰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작CMOY의 사용을
잠시 중지해야할까요?
"자작앰프 혹은 저가형 앰프의 경우 직류 성분이 헤드폰에 들어갈수 있는데 이렇게 될 경우 헤드폰에 손상이 갈수 있습니다"
제가 얼마전에 CMOY를 처음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저런 글을 보면 저의 헤드폰이 걱정이 됩니다.
자작앰프에선 기술자의 스킬에 따라서 직류성분이 들어갈수도 있지 않을까요?
흠.. 저의 헤드폰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자작CMOY의 사용을
잠시 중지해야할까요?
방법은 GND~오른쪽 출력, GND~오른쪽 출력간에 측정하시면 되구요, 소스기기에서도 DC가 나온답니다.
보통 한단위mV정도 측정된다면 안정권인것 같더군요.
제가 여기서 본 방법은 DC 서보, 입력 캐패시터, Opamp교체, FET,Tr등을 이용한 앰프의 경우는 부품짝맞추기등을 해서 DC를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렇게 보면 제작자의 스킬이 관련이 있군요. 그리고 DC잡기도 자작의 묘미이기도 하구요.
귀찮을때도 있지만요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