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이곳을 발견하여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부천에 살고있는 윤태경이라 합니다.

 

자작의 즐거움이 자고로 마약과 같아서 한번 빠지면 헤아나기가 참으로 어려운데 여기 하스란

 

곳도 그러하여 자작고수 일명 자작폐인들이 대거 포진하고 계시지 않나싶습니다.^^

 잠깐 둘러보아도 깊은 내공이.....

 

저는 오래전에 쥐꼬리만한 실력으로 얼기설기 맹근 놈들로 귀를 여적 괴롭히고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땜질이 확 땡겨 전에 모두 처분했던 계측기를 하나 둘 준비하던 차에

 

우연히 이곳을 발견(심봤다!!)하여 잠깐동안 돌아 보니 눈이 마냥즐겁습니다.

 

준회원까지는 멀지만 천천히가겠습니다.

 

그동안 고수님들의 작품도 구경하며 말이죠.

 

잘 부탁드리며 다시금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