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급된 공구부품중 콘덴서류를 꺼내서 분류를 하였습니다.
혼자 바닥에 펴놓고 하다보니 허리가 좀 아프긴했지만,
박스에 담긴 부품들을 보고 있자니 뿌듯하더군요..
잘 보시면 파랑, 빨강, 초록, 보라로 알록달록하니 이쁩니다. ^^
이제 2주안에 공구가 마무리 될 수 있을것 같습니다.
다음에 저항 분류할때는 회원님들 초청(?) 해서 식사라도 하면서 분류해 볼까요? (오실 분들이 있으려나 ^^)
오늘도 후덥지근 합니다.
저처럼 감기 걸린사람들에게는 쥐약이군요.. --
건강 조심하시구요.
하스만세~
몸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