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하게 올라갈듯 합니다.
아 지금올려놓은 트로이달은 이번 공제한
것이구요, 젠용으로 송영주님 식 개조
해놓은 겁니다.
애고 hps기판에 깊은 뜻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추가-> 고정핀도 홀구멍이 딱맞는데,
물론 나사산이 없으므로 볼트돌리셔서 고정하면
딱들어갈듯합니다.(아까운 금이 조금 떨어질듯^^)
사진은 2장은 올려야 맛이므로 한장 더올립니다.
기판위에 사뿐이 올라가는데 1차측(검은 선) 연결하는
홀이 몸통에 가립니다.
1. 대책은 사진처럼 앞으로 밀면 자리가 납니다. (아마
고정핀 구멍이 딱 안맞게 됩니다, 구멍 내야할 듯)
2. 아니면 그냥 정중앙에 놓고, 1차측을
기판 및으로 골드핀달고 그쪽으로 연결 (기판위의
2개홀의 금동박을 절연처리하셔야 할듯)
**케이스에 넣으신다면 1차측 검은 선을
그냥 ac inlet이나 노이즈 필터에 직접연결하면
되니 실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해서 1번은 비추)
잘 보시면 2번째 사진은 기판 써포터 12미리 위에
세워놨읍니다.
무겁지만 지지대가 많아서 꺼어떡 없습니다^^
참 질 좋은 전해 국내서 구하기가 힘들어서 구해놓은 것들입니다.
싸이즈보시라고, 제일 끝 쬐그만놈이 일반 루비콘 3300
입니다.
중간크기가 오됴 파츠에서 구한 마쓰시다 3300/35v 크기가
큽니다. 스냅인 타입인데 다리가 굵어서 안들어갑니다.
개당 이천원쯤 줬읍니다.
방금 다리 줄로 삭 갈아서 꼽아놨읍니다.
어딘가 장터서 구한 대자 말로리 전해 10000마이크로 35짜리
입니다.
(비싼거 아닙니다. 전번에 "감자"인가에서 공구한 삼영과 용량이같고
같은 가격이길래 샀읍니다.)
쬠 크죠. 젠 기판에 꾸겨넣을래다가 다리가 한개
부러졌읍니다 (스냅인) 뭐 납땜하면 될텐데,
어딘가에는 써먹을라고 궁리중입니다.
추운 겨울저녁 따뜻히 지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