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선을 질럿습니다 묵케이블에서 파는 반덴헐 d-102 mk5 스페샬~
소리는 답답하진 않은대 왠지 펑크락에는 쪼까 매칭이 아닌것 같습니다 오히려 AC/DC 리마스터음반 Back In black 같은 하드록에 한표 더주고 싶은 소리랄까...
이케이블은 해상력보다는 공간감같은 음악적 요소가 더좋다는....
(다행히도 타격이 딸리는 소리는 아니라서 천만다행)
그나저나 mhha를 써야하는대 아직도 귀차니즘께서 전원부 완성시키지 말라는 말씀이 계시는 바람에ㅠㅠ; 한다한다 하고 계속 안하내요  게다가 담주 월요일에 이사해서  제 방에 앰프와 cdp 전원부 전자부품 포장도 해야 하내요 ㅠㅠ;
12월15쯤 기말고사인데....
올해안에 mhha소리는 들을수 있으련지 내참.....
근대 어느 사이트에서 d-102 mk3는 미터 페어가 배춧잎20장을 넘는 가격인대 반해서 재가지른 mk5 스페샬은 미터페어에 9장...
가격차이가 참 뭣합니다ㅡ_ㅡ;
ps:구라도는 안지르고 엉뚱한대 무진장 돈날리내요....
구라도 사면 그날에 k24p를 망치로 때려서 처참한 장례식을ㅋㅋ
마이어2.1도 함께....(기판이 에폭신대 부서질려나???)
ps2:사진도 같이올리려는대 디카를 엄니가 어따 치우셧는대 안보입니다... 사진보고싶으시면 묵케이블로....(무책임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