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전에 부품사고 바로 만든건 실패했읍니다...
오늘 오후부터 심기일전...새로 만들었는데...또 않되더라고요...
회로를 첨부터 계속 확인하던중 역시 빼먹은 배선이 있었읍니다...
다시 연결하자... 역시 않아오더군요...엉~
똥 회로를 첨부터...악 찾았읍니다...하나더...연결하자...나오네요...
휴~
만능기판 싸구려 샀더니...비스켓처럼 부서지네요...
담엔 비싼놈을 골라야지...
담엔...47 입니다...
오늘 오후부터 심기일전...새로 만들었는데...또 않되더라고요...
회로를 첨부터 계속 확인하던중 역시 빼먹은 배선이 있었읍니다...
다시 연결하자... 역시 않아오더군요...엉~
똥 회로를 첨부터...악 찾았읍니다...하나더...연결하자...나오네요...
휴~
만능기판 싸구려 샀더니...비스켓처럼 부서지네요...
담엔 비싼놈을 골라야지...
담엔...47 입니다...
저는 지나고 보니 그 동안 실제로 쓸만하게 만든것이 별로 없고 이래저래 부품구입비만 낭비했네요.(사실 많은것을 배웠기에 낭비는 아니지만...) 그래서 요즘 다시 시작한다면 브레드보드(빵판)에 이것 저것 테스트 하면서 마음에 들때 실제로 기판에 구현하는 방법으로 할거 같습니다. 이렇게 하면 테스트했던 부품들은 대부분 재활용도 쉽게 할수있고 이런 저런 테스트도 편하게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이에요.
잡담만 한참 늘어놨네요. ㅡㅡ; 지병환님도 앞으로 멋진 작품들 많이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하스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