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지 얼마 안되어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는 신입입니다 ^^
진공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MHHA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데요
(공제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미친 기대감을 안고 기다리는 중...)
공제랑 상관 없이 만능 기판에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다음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데
24V의 정전압 구하는 것이 영 어렵네요
좋은 전원부가 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씀 많이 하셔서
싼 아답타를 쓰기에는 험이라든지 문제가 있을 것만 같고...
전원부도 만들까! 라는 생각에 찾아봤는데
...어후...이건 엠프와 또 다른 어려움이 있네요
잘못 했다간 좀 위험할 수도 있을거 같고,,,
집에 있는 14V 2A 비정전압 아탑타를 바꿀까 고민이기도 하고..
다들 전원부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진공관의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MHHA를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 중인데요
(공제가 될 수 있다는 말에 미친 기대감을 안고 기다리는 중...)
공제랑 상관 없이 만능 기판에 만들어 보고 싶다는 욕심이 생겨서
다음 월급날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는데
24V의 정전압 구하는 것이 영 어렵네요
좋은 전원부가 엠프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는 말씀 많이 하셔서
싼 아답타를 쓰기에는 험이라든지 문제가 있을 것만 같고...
전원부도 만들까! 라는 생각에 찾아봤는데
...어후...이건 엠프와 또 다른 어려움이 있네요
잘못 했다간 좀 위험할 수도 있을거 같고,,,
집에 있는 14V 2A 비정전압 아탑타를 바꿀까 고민이기도 하고..
다들 전원부는 어떻게 해결하고 계신가요?
그래서 구보다 전원부 부품을 다 구해 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을 미루고 미루고 있습니다.
정전압 어댑터가 불만이었다면 아마도 진작에 구보다 전원부를 만들어 버렸겠죠?^^
제 경우에는 OPA 기반의 앰프나 디스크릿 앰프의 경우 거의 무음에 가까울 정도로 험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mosfet 기반의 앰프는 험이 생기더군요. 공제 Zen 같은 경우도 그런 험이 있다고 하니 아마도 앰프의 특성인듯 싶습니다.
맘편하게 그냥 정전압 어댑터 쓰시고, 나중에 앰프가 쌓이고 자연스레 전원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 그 때 천천히 제작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MHHA 같은 경우도 mosfet을 사용하니 약간의 험은 발생할 듯 싶습니다. 그것은 전원쪽에 디커플링 콘덴서를 달아주고 차폐가 되는 케이스를 씌워주시면 해결되리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