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엘 자주 가는 편입니다만 동경 시부야에 들를 때면 항상
가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까먹었는데 빌딩 하나 전부 다
DIY용 용품들만 모아놓은 곳이죠.
자전거 용품 코너에서 부품들을 다 모으면 자전거 한대가
뚝딱 나올 수 있을만큼 왠만한 소형 부속부터 주요 부품이며
공구나 화학 용품 등등 정말 엄청난 양의 DIY용 용품이
있습니다.
여행 책자에도 간혹 소개되는 곳이기도 한데...
우리 나라 청계천 상가 전체를 가게 하나에 압축해 놓은
느낌이랄까요?
가는 곳이 있습니다. 이름은 까먹었는데 빌딩 하나 전부 다
DIY용 용품들만 모아놓은 곳이죠.
자전거 용품 코너에서 부품들을 다 모으면 자전거 한대가
뚝딱 나올 수 있을만큼 왠만한 소형 부속부터 주요 부품이며
공구나 화학 용품 등등 정말 엄청난 양의 DIY용 용품이
있습니다.
여행 책자에도 간혹 소개되는 곳이기도 한데...
우리 나라 청계천 상가 전체를 가게 하나에 압축해 놓은
느낌이랄까요?
저도 일본가게 되면 꼭 들려서 구경도 하구 합니다만..
우리나라도 얼른 생겼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