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버퍼를 에칭하는데 패턴때문에 여러개 시도하다 계속 패턴이 끊기고 뭐하고 해서.. 안하려다가... 만능기판 작업을 하니 뭔가 아쉬워서 딱 제가 원하는 사이즈의 패턴을 만들었습니다.
그 후 드릴링을 하는데 드릴링이 뭔가 시원찮더군요. 조각기는 싸구려지만 페놀을 못 뚫을 정도는 아니구요 마이어 에칭하고 뚫고 그 전에 패턴 날린거만 뚫은게 전부인데 도저히 안뚫리더군요. 그리고 1mm짜리인데 좀 두꺼워서 동그라미 부분이 좀 날라가더군요.
에칭을 8개분을 한 후에 모서리를 다 다듬어놧습니다. 몇 일 전에 한 장 버리고..(구멍이 크게 뚫려서) 오늘 1mm 회사에서 좀 돌아당기길레 가져와서 다시 드릴링.. 정말 잘 뚫리더군요. 근데 20개의 구멍 중... 18개를 뚫고나니 드릴질이 안 되네요 ㅡ,ㅡ;; 하도 구멍이 안 뚫려서 힘 약간 줬더니 밀리면서 이상한 곳에 구멍이 뚫렸네요. 헐 소리가 나더군요...
드릴날 0.7mm 정도 구하려 하는데 일제는 또 비싸네요. 개당 1500원꼴이니... 에칭이 유지비가 적을줄 알앗는데 초기 투자 비용은 감당을 할 수 있어야 시작이 될 것 같네요. 드릴 스탠드나 좀 있었으면..
그 후 드릴링을 하는데 드릴링이 뭔가 시원찮더군요. 조각기는 싸구려지만 페놀을 못 뚫을 정도는 아니구요 마이어 에칭하고 뚫고 그 전에 패턴 날린거만 뚫은게 전부인데 도저히 안뚫리더군요. 그리고 1mm짜리인데 좀 두꺼워서 동그라미 부분이 좀 날라가더군요.
에칭을 8개분을 한 후에 모서리를 다 다듬어놧습니다. 몇 일 전에 한 장 버리고..(구멍이 크게 뚫려서) 오늘 1mm 회사에서 좀 돌아당기길레 가져와서 다시 드릴링.. 정말 잘 뚫리더군요. 근데 20개의 구멍 중... 18개를 뚫고나니 드릴질이 안 되네요 ㅡ,ㅡ;; 하도 구멍이 안 뚫려서 힘 약간 줬더니 밀리면서 이상한 곳에 구멍이 뚫렸네요. 헐 소리가 나더군요...
드릴날 0.7mm 정도 구하려 하는데 일제는 또 비싸네요. 개당 1500원꼴이니... 에칭이 유지비가 적을줄 알앗는데 초기 투자 비용은 감당을 할 수 있어야 시작이 될 것 같네요. 드릴 스탠드나 좀 있었으면..
송곳대신 자동 센타펀치 등으로 자국을 내고 거기다가 드링링을 하면 매우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