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서랍장 2단으로 샇고, 사재기 해서 넣어둬도 그냥 있는걸로
맹글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ㅋㅋ
이번주에 매칭지그랑 길모어 맘대로 수정판 기판들이 나오고, 담주면
배송될텐데... 부품조사 해서 부족한 것들 정리해서 또 한번 질러줘야
무사히 담주에 제작이 가능하겠네요...ㅎ
이건 뭐 밑도 끝도 없이 지르기만...
그래도 캄훼라는 주요장비 몇개 지르고 나니 욕심만 참으면 되던데요...ㅋㅋ
그렇게 서랍장 2단으로 샇고, 사재기 해서 넣어둬도 그냥 있는걸로
맹글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ㅋㅋ
이번주에 매칭지그랑 길모어 맘대로 수정판 기판들이 나오고, 담주면
배송될텐데... 부품조사 해서 부족한 것들 정리해서 또 한번 질러줘야
무사히 담주에 제작이 가능하겠네요...ㅎ
이건 뭐 밑도 끝도 없이 지르기만...
그래도 캄훼라는 주요장비 몇개 지르고 나니 욕심만 참으면 되던데요...ㅋㅋ
지금 현재는 1D mark II 씁니다. 800D를 노리는 중입니다...ㅋ
전 1Ds mk2 씁니다~
흠냐~ 전설의 Ds네요...ㅋ
저는 D mk2를 발매 초기에 2차 물량때 질러서 여태껏 버텼습니다...ㅋ
이길범님도 그럴 정도이니 저같은 사람은 요즘 죽을 맛 입니다. 거의 하루에 택배가 3개가 꾸준히 오는 것 같습니다.
회사, 집 적당히 배분을 해서 보내지만 물량 앞에서는 답이 없습니다. 제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구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시키고 나면 꼭 몇개씩 빼먹어 주문을 다시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은데 벌써 깜박거리는 증상이 심한 것이 큰일 입니다. ㅋㅋ)
오늘도 회사에 이미 세개가 있는데 두개 배송 된다고 문자 왔습니다. 회사에서 저보고 회사 차렸냐고 합니다. 자중해야 하는데 큰일 입니다. ㅋㅋ
오옷 팡님이 제 맘을 알아 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ㅋㅋ
부품비 보다 택배비가 더 나올 기세!랍니다.요즘. ㅋㅋ
카메라는 뭐쓰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