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tft.uspto.gov/netacgi/nph-Parser?Sect1=PTO2&p=1&u=/netahtml/search-bool.html&r=8&f=G&l=50&d=pall&s1=(381/351.CIOR.+or+381/351.CIXR.+or+381/351.CIUX,CIDX.)&OS=CCL/381/351&RS=CCL/381/351 A speaker system for producing infrasonic sound...

예전 이호천님과 DDC 출력이 제대로 되는 지 지인이 가지고 있는 MD11을 빌려서 테스트 한 적 있습니다. 오늘 지인에게 다시 받아서 이길범님 설계 DAC와 비교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MD11 디지탈입력 이후 부분은 이길범님 DAC와 비교시 거의 음색차이가 안납...

호블랜드 뮤지캡이 오디오파츠에 입고되었네요 호블랜드의 콘덴서 사업부가 업톤오디오로 바뀌었다네요 이젠...업톤 뮤지캡이군요 사서 쟁여두고 싶은 생각은 굴뚝같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ㅎㅎ 관심있으신 분들 보세요~ http://www.audioparts.co.kr/

그렇게 서랍장 2단으로 샇고, 사재기 해서 넣어둬도 그냥 있는걸로 맹글어지는 것이 하나도 없네요...ㅋㅋ 이번주에 매칭지그랑 길모어 맘대로 수정판 기판들이 나오고, 담주면 배송될텐데... 부품조사 해서 부족한 것들 정리해서 또 한번 질러줘야 무사히 담...

발견했습니다. 아마 3년전 쯤 공구 할 때 구했던 것 같은 데 제 기억에 없는 건 왜일지? 땡 잡은 기분이긴 하지만 언제나 다시 젠만들고 장착할 지 ..쩝. 다른 걸 집어 넣으려 해도 뭘 넣을 지 고민해야겠습니다.

이번에 마이어 3.0을 무사히 제작 했습니다. 그래서 한동안 쉴려고 했는데 이넘의 엠프 자작에 금세 중독되서...;;;;;;; 아직 일주일도 안 됬건만 슬슬 금단증상이 나오기 시작했네요 지금 제커스를 만들려고 생각중인데... 왠지 딴것에도 군침이.........

간만에 시간이 나서 뒤적여 보니. E9023 예쁘게 포장되서 기판과 함께 있어 간만에 땜질을 시작했읍니다. 어려운 난이도는 없어 척척.. 예쁘게 완성되니 급.. 소리를 들어보고 싶어집니다. HEOS ddc 와 연결하니 전원 5V 가 필요하군요. 그래서 열려있는 하데...

필립스 구형IC로 논오버샘플링 DAC 만드는게 이제는 유행이 지난지가 좀 되었죠. 뭐 저야 항상 뒷북이 예사입니다만.. ㅋㅋ 유명한 TDA1541도 이제는 씨가 말라가는 중이라 가짜도 돌고 있고 시중에 남아있는것들은 그보다 아랫급들이 대부분인데 고것이랑 앞...

포맥스로 꼼지락거리면서 케이스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Pimeta가 들어 갈 예정인데.. 설계도도 짜고 열심히 제단했는데도.. 음.. 맘에 안드네요 ㅠㅠ 그래도 조만간 완성하면 올려보겠습니다~ p.s. 루나는 명함케이스에 딱 맞더군요~

올해도 어김없이 DSME(대우조선해양)에서 달력 몇개를 받았습니다. 이 회사 사원 노트도 사용 중이죠. 그렇다고 DSME에 근무하지는 않습니다. 매년 인사차 몇 개씩 보내주더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이 회사 달력은 뭔가 다른게 있습니다. 남들과 다른 2가지 센...

정말 대단하단 말 밖에는.... 정말 오래전에 해봤던 납땜.. 이젠 다 까먹고 기억도 가물가물 .. 등녹파...어쩌구 ... 저항 보는 것이 생각날듯 안날듯.. 뭐 부터 공부 해야 할까요.. 여긴 다들 잘 만들어논거 보는것 밖에 없어서요.. 자료가 다 잘 하시는 분...

내가 집에 있으면 마님도 계시고 아님 딸도 있고 제가 밖에 나가면 같이 나가고...ㅎㅎㅎ 해서 테스트 할 시간이 없었습니다. 그제 대충 쉬는 날 집에 있을 때 마침 마님이 외출하신 사이 좀 들었습니다. 장시간 걸어 놓고 틈틈히 들으니 어쩌다 들린다는 삐....

두 분은 어떤 것을 더 주문했는 지 돈이 남습니다. 확인 부탁합니다. 문병용님은 9000원 남고 이호석님은 주문이 전혀 없어 못찾겠습니다.

일반적인 헤드폰 앰프를 만들면 인 아웃 잭을 만들어 달게 되는데 그 잭을 없애고 품질 좋은 스피커 달아서 일반 소리나는 앰프 (예를들면 기타 앰프같은 .. ) 이런거 만드는것이겠죠 ? 거기에 이펙터 추가할수도 있고 .. 생각할수록 복잡하지만 무궁 하네요 ....

"어떤 앰프가 좋은 앰프인가?" 오늘 후배와 함께 Tori 청음을 하며 문득 이런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과연 앰프의 역할은 무엇인가? 애매한 말입니다. 시중에서 시판하는 앰프와 자작한 앰프를 모두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어떤 앰프가 가장 좋은 앰프일...

시그널 부분이나 스피커 연셜 라인이나 모두 좋은 선을 사용하면 좋은 소리가 난다고 하더군요... 제 생각도 역시 같읍니다... 스피커 연결 라인인 경우 동일 선재의 두꺼운 라인으로 바꾸고서 저음이 풍성해 진것을 느낀적이 있읍니다...(이건 다른 내용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