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음향으로 다리 한짝 부러진 기념으로
(어머니가 집어던지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 나가셨을때 욕을 좀 하다가 걸렸습니다.... 문에 귀를 대시고 계셨더군요,... 덕분에 냉전체제입니다....)
휴가를 보내줬던 FC7 직접 가서 수리만 하려 했건만 밀린게 많아서 바로 안된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일 뒤 온 문자
XXX-xxxxxxxxxxx 의 계좌에 5000을 입금하세요..
바로 후다닥 입금했습니다.....
오늘 왔더군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택배비 2500 내놔."
아악!!!!!!!!!!!!!!!!!!!!
저는 이렇게 심한 분노를 느낀것이 오랜만입니다....
이분들이!!!!! 기스를 내서 앤틱화 해놓고!!! 택배비까지!!!
아아... 허무하더군요,,, 나사도 잘못조여놔서 나사도 제
컬렉션(?) 중에서 겨우 사이즈 맞는거 찾아내서 조여놓고,,,
하여간 탈도 많은 어제였습니다.
(지금은 새벽 2시 본인은 시험공부겸 숙제중입니다...)하지만.... 그래도..... 7개월을 단련시킨 FC7의 소리는 아직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아 이 얼마나 청아한 소리이던가(퍽)
역시나 hp500따위(?)와 비교되지 않는군요 큭큭 나중에 친구중 헤드폰계에 입문하는 녀석이 있을 때 중고로 hp500을 팔아야겠습니다.
크큭 fc700도 치찰음 때문에 속을 조금 썩여도 hp500보단 낫습니다.... 그리고 오늘 px200 친구꺼 빌려서 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빈약해!!! 박력감이 없어!!!!! 이 허약한 헤드폰이
진정한 헤드폰인가?!?!(퍽)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Fc 시리즈에 비해서는 중음과 고음은 잘 살려줬지만
정작 제게 중요한 저음과 착용감의 압박이 느껴지더군요,..
저는 FC700 길이를 다 빼서 사용합니다......
px200 끼니까 친구가 웃더군요ㅡ,.ㅡ 저는 절대로 px200만은 사지 않겠습니다....
현재는 휴대용CDP와 PRO700을 위해 밥을 굶어가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벌써 10만원이 모였네요 크큭 자 빨리 숙제를 끝나고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크큭(동훈님께.... 피규어 남으시면 하나만 주세요 크큭 저도 모아보고 싶습니다... 돈을 또 모아야겠네요... ㅡ,.ㅜ)
ps. 제가 조금 열이 뻗쳐서 적나라한 표현이 많았네요 ㅜㅜ 역시 말투는 고와야지요^^
ps2. 글 수정합니다.... 기업 비방성 심한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px200이 딱히 나쁘다는게 아니라 제 취향에 맞지않는다는 것 입니다... 저음이 울리는게 싫으신 분들은 px200을 강추하겠습니다...
(어머니가 집어던지셨습니다.... 덕분에 어머니 나가셨을때 욕을 좀 하다가 걸렸습니다.... 문에 귀를 대시고 계셨더군요,... 덕분에 냉전체제입니다....)
휴가를 보내줬던 FC7 직접 가서 수리만 하려 했건만 밀린게 많아서 바로 안된다고 해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일 뒤 온 문자
XXX-xxxxxxxxxxx 의 계좌에 5000을 입금하세요..
바로 후다닥 입금했습니다.....
오늘 왔더군요...
그런데....
어머니께서....
"택배비 2500 내놔."
아악!!!!!!!!!!!!!!!!!!!!
저는 이렇게 심한 분노를 느낀것이 오랜만입니다....
이분들이!!!!! 기스를 내서 앤틱화 해놓고!!! 택배비까지!!!
아아... 허무하더군요,,, 나사도 잘못조여놔서 나사도 제
컬렉션(?) 중에서 겨우 사이즈 맞는거 찾아내서 조여놓고,,,
하여간 탈도 많은 어제였습니다.
(지금은 새벽 2시 본인은 시험공부겸 숙제중입니다...)하지만.... 그래도..... 7개월을 단련시킨 FC7의 소리는 아직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아 이 얼마나 청아한 소리이던가(퍽)
역시나 hp500따위(?)와 비교되지 않는군요 큭큭 나중에 친구중 헤드폰계에 입문하는 녀석이 있을 때 중고로 hp500을 팔아야겠습니다.
크큭 fc700도 치찰음 때문에 속을 조금 썩여도 hp500보단 낫습니다.... 그리고 오늘 px200 친구꺼 빌려서 들어봤습니다.....
결과는....
빈약해!!! 박력감이 없어!!!!! 이 허약한 헤드폰이
진정한 헤드폰인가?!?!(퍽) 이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확실히 Fc 시리즈에 비해서는 중음과 고음은 잘 살려줬지만
정작 제게 중요한 저음과 착용감의 압박이 느껴지더군요,..
저는 FC700 길이를 다 빼서 사용합니다......
px200 끼니까 친구가 웃더군요ㅡ,.ㅡ 저는 절대로 px200만은 사지 않겠습니다....
현재는 휴대용CDP와 PRO700을 위해 밥을 굶어가면서 돈을 모으고 있습니다...
덕분에 벌써 10만원이 모였네요 크큭 자 빨리 숙제를 끝나고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크큭(동훈님께.... 피규어 남으시면 하나만 주세요 크큭 저도 모아보고 싶습니다... 돈을 또 모아야겠네요... ㅡ,.ㅜ)
ps. 제가 조금 열이 뻗쳐서 적나라한 표현이 많았네요 ㅜㅜ 역시 말투는 고와야지요^^
ps2. 글 수정합니다.... 기업 비방성 심한글은 쓰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px200이 딱히 나쁘다는게 아니라 제 취향에 맞지않는다는 것 입니다... 저음이 울리는게 싫으신 분들은 px200을 강추하겠습니다...
ㅋ 극동음향 셺들이 벌이는 만행은(??)어제오늘 일은 아닙니다마는...너무 하네요...
1년전쯤 hp600이 진동판이 맛가서 크레신에 보내 줫더니 아예 공짜로 신품을 보내 주시더군요...(참고로 사용자 과실이었습니다...)
제친구는 hp600을 삿는데 지금 굉장히 실망하고 있다내요,,,
이어폰보다는 낫지만 뭔가 너무아니라나 뭐라나...(오테꺼 살까 hp600살까 고민 하다 삿다는데... 안타깝다는...)
제친구중 한놈은 피규어모은게 50만원 어치를 훌쩍 넘을 정도로 피규어가 나름 넘처 난다는....(참고로 그친구집은 나름 잘삽니다...)
아마 그넘 피규어 진열장 보시면 "경재님은" 피를 토 하면서 쓰러지실듯....
(그나저나 제 주위에 친한 친구들은 죄다 오덕들입니다....^ㅡ^)
ps:솔직히 px200은 빈약한놈 맞습니다...(모습만 보세요... 절대 튼실하게 생긴 넘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