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몬드 버퍼 만들려고 하는데 계속 실패하고 있습니다.
일단 에칭을 하고 있구요 페놀 기판에 패턴 옮겨서 하고 있죠..
처음 만들던 날...
일단 뜨개질로 성공하고 나니 좀 완성도 있게 만들고 싶어서 그 날 바로 에칭.. 토요일 하루 죙일 한 듯.. 패턴을 초보 실력으로 일단 대충 만들고 에칭..
그 실선은 이상이 없는데 저항의 드릴 홀이 너무 작아 드릴링을 하니 패턴이 다 날라감... 그래서 폐기..
일요일 다른 패턴으로 다시 시작..
이번엔 홀을 넓혔습니다.. 근데 실패.. 부분부분 안보이는데 테스터로 찍으면 이어져야 할 부분이 안 이어짐..
이런식으로 tr 몇 개 태우고 다시 이글을 만져보는데 제대로 배워서 할거 아니면 그냥 뜨개질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 라이브러리에서 tr 부르면 홀이 옆으로 길게 되어 있는데 동그라미로 바꾸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홀 구멍 20개 불러서 일일이 선을 이어 만들면 홀 위치가 좀 안 맞아서 오피앰프 소켓과 틀어지고.. 그림판으로 수정해서 맞추기도 참 애매하네요. 패턴 하나 만들면 잉크젯으로 계속 프린트해서 기판에 사이즈 맞게 들어가나 하나하나 맞춰보는데 지겹네요..
뜨개질이나 해야할까봐요 ㅠㅠ
오늘도 1시인데 에칭하고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드릴링이 쉽지 않네요. 가루 많이 날리고 정말 짜증납니다.
일단 에칭을 하고 있구요 페놀 기판에 패턴 옮겨서 하고 있죠..
처음 만들던 날...
일단 뜨개질로 성공하고 나니 좀 완성도 있게 만들고 싶어서 그 날 바로 에칭.. 토요일 하루 죙일 한 듯.. 패턴을 초보 실력으로 일단 대충 만들고 에칭..
그 실선은 이상이 없는데 저항의 드릴 홀이 너무 작아 드릴링을 하니 패턴이 다 날라감... 그래서 폐기..
일요일 다른 패턴으로 다시 시작..
이번엔 홀을 넓혔습니다.. 근데 실패.. 부분부분 안보이는데 테스터로 찍으면 이어져야 할 부분이 안 이어짐..
이런식으로 tr 몇 개 태우고 다시 이글을 만져보는데 제대로 배워서 할거 아니면 그냥 뜨개질 하는게 나을 것 같네요.
그 라이브러리에서 tr 부르면 홀이 옆으로 길게 되어 있는데 동그라미로 바꾸는 방법도 잘 모르겠고.. 홀 구멍 20개 불러서 일일이 선을 이어 만들면 홀 위치가 좀 안 맞아서 오피앰프 소켓과 틀어지고.. 그림판으로 수정해서 맞추기도 참 애매하네요. 패턴 하나 만들면 잉크젯으로 계속 프린트해서 기판에 사이즈 맞게 들어가나 하나하나 맞춰보는데 지겹네요..
뜨개질이나 해야할까봐요 ㅠㅠ
오늘도 1시인데 에칭하고 있었습니다;
그나저나 드릴링이 쉽지 않네요. 가루 많이 날리고 정말 짜증납니다.
저 같은 경우도 이런 저런 쓴 맛을 보고나서야 어느 정도 에칭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그렇다고 에칭을 잘한다거나 하는 것은 결코 아니고 개인적으로 쓸만한 수준입니다)
파이팅 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