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그니까.. 9월 초에 샀으니.. 3개월이 약간 넘었군요..
알만한분은 아실지도 몰르는 저의 메타 -_-;
수리(repair)여행의 종착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 안되면 버려버리리...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맡겨버린 메타...
대략 2주만에 찾아왔는데..
넘겨받으면서 테스트한다고 켜보는데
바로 소리가 안나와버리더군요 -_-;;
몇번껏다 켰다하니깐 나왔다 안나왔다 -_-;;
아무튼 나올땐 잡음이 하나 없이나와서 걍 쓰기로 맘먹고 들고왔더랬습니다.
다음날 출근길에 가방에 셋팅하고 가는데..
초고주파음이 저를 괴롭히더군요 -_-;;
이래저래 원인을 살펴보다보니.. 아마도 플레이어의 문제인듯..
앰프랑 플레이어가 가까이 갈수록 고주파잡음이 세지더군요..
극악잡음을 자랑하는 iAudio M3를 갔다팔아버리고 첨으로
iPod을 사봤는데 정말 후회막심했습니다..
제가 써본 5~6개사 제품중 가장 최최최최최X10ⁿ 악의 플레이어더군요..
직결시 아주 낮게 깔리는 화이트노이즈정도는 참고 들었더랬습니다.
어제 침대에 iPod->앰프->e5c 연결해서 테스트로 들어보았습니다.
과연 플레이어를 앰프에 가까이갈수록 잡음이 심해지더군요..
플레이어의 문제라고 확신하게된건....
앰프를 은박지로 싸면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집에있는 쿠킹호일을 가져왔을땝니다 -_-;
쿠킹 호일을 꺼내서 앰프를 싸려고 하는순간 잡음이 심해지더군요..
쿠킹호일을 iPod위에 펼쳐주면 잡음이 끝내주게 커집니다.
아마도 hdd타입 mp3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아 정말 실망이 큽니다...
앰프없이 직결로 들을수있는 리시버로 바꿔야하나... ㅠㅠ
iPod의문제라면 앰프를 백날 고치고 바꿔도 마찬가지라는 얘긴데 ㅠㅠ
죽겠습니덩 ㅡ.ㅡ
알만한분은 아실지도 몰르는 저의 메타 -_-;
수리(repair)여행의 종착점을 맞이했습니다.
이번에 안되면 버려버리리... 생각하고 마지막으로 맡겨버린 메타...
대략 2주만에 찾아왔는데..
넘겨받으면서 테스트한다고 켜보는데
바로 소리가 안나와버리더군요 -_-;;
몇번껏다 켰다하니깐 나왔다 안나왔다 -_-;;
아무튼 나올땐 잡음이 하나 없이나와서 걍 쓰기로 맘먹고 들고왔더랬습니다.
다음날 출근길에 가방에 셋팅하고 가는데..
초고주파음이 저를 괴롭히더군요 -_-;;
이래저래 원인을 살펴보다보니.. 아마도 플레이어의 문제인듯..
앰프랑 플레이어가 가까이 갈수록 고주파잡음이 세지더군요..
극악잡음을 자랑하는 iAudio M3를 갔다팔아버리고 첨으로
iPod을 사봤는데 정말 후회막심했습니다..
제가 써본 5~6개사 제품중 가장 최최최최최X10ⁿ 악의 플레이어더군요..
직결시 아주 낮게 깔리는 화이트노이즈정도는 참고 들었더랬습니다.
어제 침대에 iPod->앰프->e5c 연결해서 테스트로 들어보았습니다.
과연 플레이어를 앰프에 가까이갈수록 잡음이 심해지더군요..
플레이어의 문제라고 확신하게된건....
앰프를 은박지로 싸면 나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집에있는 쿠킹호일을 가져왔을땝니다 -_-;
쿠킹 호일을 꺼내서 앰프를 싸려고 하는순간 잡음이 심해지더군요..
쿠킹호일을 iPod위에 펼쳐주면 잡음이 끝내주게 커집니다.
아마도 hdd타입 mp3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지만...
아 정말 실망이 큽니다...
앰프없이 직결로 들을수있는 리시버로 바꿔야하나... ㅠㅠ
iPod의문제라면 앰프를 백날 고치고 바꿔도 마찬가지라는 얘긴데 ㅠㅠ
죽겠습니덩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