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도 없네요..
젤 첨 CMOY 시작했을때는 MDR-G82 물리면서 PortaPro 에 침 질질 흘리다가..
좀 되고나서 META42에 HP910 물리니깐 CDP에 손대고,
CDP 사고 Jay META42 하니까 HP910이 또 바꾸고 싶고 그러네요-_-;;;;;;;;;
HP910을 밀폐형 HFI-650으로 바꾸고 나서는 더 지르지 말아야겠습니다.
(꼭...)
정말, 인간의 욕심이란건 끝이 없나봅니다-_-
p.s:...그래서 하스분들이 앰프 만드는거겠지만서두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