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앰프 제작에 한번 맛들리고 나서는 음....
납땜이 제일 좋아졌어요 -ㅂ-....
사귀던 여자친구와도 헤어지구요.
여자친구 만나는 것보다 앰프 만들고, 음악듣고,
Multisim으로 시뮬레이터 돌려보고, 저항값들
바꿔껴보고 그러면서 노는게 훨씬 재밌네요 ^^;
그 좋아하는 게임도 안하고 틈만 나면 앰프 끼고
음악듣는게 생활이 되어 버렸네요~!
이런 절 보고 친구들이....
변태 다 됬다고 하더군요....-_-; 하면 할수록 매력
있는게 앰프인것 같애요~
+사진은 자작이 아니라 시중에서 30만원에 팔았다는 헤드폰
앰프 뜯어다 사진 찍어본것입니다^^ (친척형 몰래 -ㅁ-!)
뜯어보고 허무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ㅂ=~
근디 제친구들도 저보고 변태라고는 안하는데....ㅡㅅㅡ;;;;
ps:일단 좋은 앰프 만들고 여친을 만들어야 순리(???)입니다..ㅋㅋㅋㅋ^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