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네요. ^^
헤드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앰프에도 관심이 생기고...
올 겨울에는 소규모로 CMOY 공제할 계획까지 세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하스를 그냥 슬쩍 기웃거리다 지나갔지만
관심이 더 증폭되다가 장래희망이 하이엔드 제작자로 확정되어버리면서 이곳에 가입했습니다.
초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
헤드폰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앰프에도 관심이 생기고...
올 겨울에는 소규모로 CMOY 공제할 계획까지 세울 정도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하스를 그냥 슬쩍 기웃거리다 지나갔지만
관심이 더 증폭되다가 장래희망이 하이엔드 제작자로 확정되어버리면서 이곳에 가입했습니다.
초보라 모르는게 많습니다만... 잘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