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C만 공제 참여하신 것 보내려고 먼저 DAC와 연계 테스트 하는 데 2번째 것 물려서 테스트하려니 작동 안됩니다.
어? ... 왜그러지.. 한참 찾습니다. 또 어떨 땐 됩니다. 어? 뭐지....
10핀 케이블이 잘못됬나?...
? ? ?
3,4 번째 쯤 하는 데 DDC를 약간 들면 되고 놓으면 안되고? 어 케이블 아닌데?
케이블은 전부 당겨봐서 전햐 이상 없다는 것 확인했죠.
앗 ... 수첩이 종이밑에 있는 데 이 넘이 자석이 달린 넘입니다. 으이그....
멀리 치우니 연결 즉시 잘됩니다.
그나저나 푸바로 확인하면서 확인하는 데 귀찮네요. ㅠㅠ
수고하십니다.
오디오는 참으로 변화무쌍하네요~~ 이제 각자에게 뿌려지면 또 얼마나 많은 일들이 일어날지~~
공제는 참으로 귀찮고 손 많이 가고....
면책조건도 애매하고....
그런데도 또 공제를 구상하는 운영진은 아드레날린이 어디서 나오는 걸까요?
주변에 자석이 있으면 오동작을 하나요?
왜 그런지 궁금하네요.
1794와 연결하는 아이솔레이터라는 넘이 영향 받는 거 아닌가 봅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하스팡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고생이 많으시네요.
ㅋㅋㅋ 새해부터 고생이많으십니다..^^
Isolator가 아마 mems기술 같은걸로 구현된 것이면 그럴 수 있습니다. 전자기장의 동작범위 내에 자석이
껴들면 한마디로 쥐약이죠...^^
쥐톨보다 작은 IC 같은 부품인데 자석 영향을 받더군요.
MEMS가 뭔지 모르지만 부품이 참 다양합니다.
MEMS(Microelectromechanical Systems의 약어)는 미세 기술로서 기계 부품, 센서, 액츄에이터, 전자 회로를 하나의 실리콘 기판 위에 집적화 한 장치를 가리킨다. 주로 반도체 집적회로 제작 기술을 이용해 제작되지만 반도체 집적회로에서 평면을 가공하는 프로세스로 제작할 때 입체 형상을 만들어야 하므로 반도체 집적회로의 제작에는 쓰이지 않는다. 에칭이라 불리는 제작 프로세스가 포함된다.
현재 제품으로서 시판되고 있는 것으로서는 잉크젯 프린터의 헤드, 압력 센서, 가속도 센서, 자이로스코프, 프로젝터 등 이 있다. 응용 분야가 다방면에 걸쳐 있기 때문에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있다. 이 때문에 제2의 DRAM이라고도 말하고 있다.
위키피디아에 나와있는 내용입니다. 아나로그디바이스의 USB Isolator는 MEMS가 맞습니다만 I2S에 적용한 소자는
부품 파트넘버도 몰라서 단언할 수는 없지만, 전기적 Isolation을 하기 위한 방법이 절연한 구간의 신호 전송에 광을
쓰느냐, 아니면 자기장을 쓰느냐인데, MEMS방식은 그 코딱지만한 부품 안에 트랜스포머가 MEMS 기술을 사용해서
집적되어 들어가는 구조입니다.
CRT TV 앞에다 자석을 놓고 일그러지는 영상을 보고 세계적인 예술가 백남준씨가 탄생했다는데
우리는 22세기를 여는 전위음악가의 효시를 본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작곡 한번 해보시지요.
자기장에 의해 일그러진 디지털 신호에 의해 구현되는 초예술적 감성.. 머 이런 제목이 아니겠습니까.
고생이 많으십니다.
제경우는 테스트용 케이스가 있습니다.
좀 너덜거리기는 하지만 책상위나 기타 작업장에서 작업을 하기 좋습니다.
어차피 테스트니깐 모양새는 뭐..
하지만 주변 기구물의 간섭을 좀 덜 받으니 작업을 하는데는 좋습니다.
아휴~ ddc에 이상있는줄 알고 놀랐습니다. 이상 있다면 막차 놓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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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도 더 지났네요.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
주위에는 정말 오디오에 영향을 미치는 자기장이나 전자파 같은 것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이전에 없던 노이즈가 계속 잡히길래 원인도 모르고 스트레스 받던차에...
혹시나 하고 전기장판을 꺼보니 노이즈가 사라집니다. ㅎㅎ
전기장판이 몸에 좋을리 없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