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
이넘의 헤드폰이 뭔지..
앰프만 만들고 막상 쓸만한 헤드폰이 없더군요..
예전에 그라도 SR-80 가지고 있을 때 씨모이를 시작으로, 마이어, 짜라, A47, MHHA, 제커스.. 만들기 쉬운건 다 만들어 봤습니다만 최근에 쿠미사3를 만든 후 헤드폰이 사고 싶어지더군요. SR-80은 분가해서 살고 있는 큰누나를 줘서 쓸게 없어서 더욱 그런듯 하네요. 그 SR-80은 이어패드 부식되서 스폰지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ㅡㅡ;; 이어패드가 웰케 비싼지..
여튼 뭐 싸구려 크레신 hp600을 새 것을 구해 30분 쓰니 한 쪽 소리가 안나와 반품.. akg402를 사서 그냥 무난하게 쓰다 역시 좋은 헤드폰은 계속 꿈이 어른거리더군요..
어제 교보문고를 가니 슈어 srh440을 cd/dvd 쪽에 설치해놨더군요. 음악을 들어보니 음... 뭐 괜춘네? 라고 생각... 오늘 srh840을 구했습니다. 중고로 거의 신품 가까운것을 왕복 2시간 걸려 방금 구해왔는데.. 음... 약간 쿵쾅거리는게 약하네요.. ㅎㅎ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여튼 구입기념 글을 적어봅니다~~
님들은 헤드폰 뭐 쓰시나요?
전 여러가지 두고는 못 쓸거 같아요.. 성격상
이넘의 헤드폰이 뭔지..
앰프만 만들고 막상 쓸만한 헤드폰이 없더군요..
예전에 그라도 SR-80 가지고 있을 때 씨모이를 시작으로, 마이어, 짜라, A47, MHHA, 제커스.. 만들기 쉬운건 다 만들어 봤습니다만 최근에 쿠미사3를 만든 후 헤드폰이 사고 싶어지더군요. SR-80은 분가해서 살고 있는 큰누나를 줘서 쓸게 없어서 더욱 그런듯 하네요. 그 SR-80은 이어패드 부식되서 스폰지가 점점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ㅡㅡ;; 이어패드가 웰케 비싼지..
여튼 뭐 싸구려 크레신 hp600을 새 것을 구해 30분 쓰니 한 쪽 소리가 안나와 반품.. akg402를 사서 그냥 무난하게 쓰다 역시 좋은 헤드폰은 계속 꿈이 어른거리더군요..
어제 교보문고를 가니 슈어 srh440을 cd/dvd 쪽에 설치해놨더군요. 음악을 들어보니 음... 뭐 괜춘네? 라고 생각... 오늘 srh840을 구했습니다. 중고로 거의 신품 가까운것을 왕복 2시간 걸려 방금 구해왔는데.. 음... 약간 쿵쾅거리는게 약하네요.. ㅎㅎ
그래도 마냥 좋습니다~~
여튼 구입기념 글을 적어봅니다~~
님들은 헤드폰 뭐 쓰시나요?
전 여러가지 두고는 못 쓸거 같아요.. 성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