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보입니다. ㅎㅎ

이정석님 쿠미사 기판에도 맞출거라 합니다.
페달에서 개개인 각자 진행할 지 아님 하스에서 공동구매하는 방식으로 진행할 지 알아볼까요?

3대 구입해야 할꺼같은데 진행해주신다면야 ;;;

페달에서도 언제든 주문하는 방식은 아닐겁니다. 이번 공구진행도 될지 모르지만
진행되더라도 2차는 더 이상 반응 없으면 만들지 않을겁니다.

이번이 기회이긴 합니다.

좀 애매하시는 합니다.

누군가는 나서서 교통 정리를 해야할것 같습니다..
엄수호님...
미리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수정이 좀 가능하다면 폰짹을 3.5 와 좀더큰거..(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두가지로 가는건 어떨지 의견내 봅니다.

정형영님// 뉴트릭 5.5mm 말이죠... 빨간 단추를 밀고 잭을 빼는 방식말입니다....
저도 2개 가지고 있습니다.... ^^;

케이스공구는 제가 진행할 수 있지만 회원 1분이 의견만 수렴해 주세요.
부품 공제와 제 일도 바빠 케이스 공제 의견수렴까진 어렵습니다.
의견 수렴만 되면 페달쪽에 의견전해볼 수 있습니다.

저도 참여했습니다. 기대됩니다. ^^

진행한다면 제대로된 케이스는 이번이 첨이라 기구물은 전혀 모르니 제가 교통정리를 하려고 해도 되려 정리가 안될듯 싶네요 ㅜ.ㅜ
개인적으론 책상 서랍에 누드로 돌아다니는 앰프들 땜시 이번엔 조큼 무리를 하게 되네요.
엄수호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페파 제품도 좋아보이지만 구성부품(토글스위치, 볼륨, 노브, 뉴트리젝, rca잭, 파워소켓등..)과 같이 하스에서 공제하는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회원님들 입장에서는 저같은 사람이 있는반면 페파제품 내지는 기타 구성부품들을 쉽게 구할 수 있는 분들도 있으실것 같은데 선택의 폭이 넓어지니 그것 또한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하스에서 추진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나름 하스만의 색도 있구요..^^

엄수호님 저도 감사드립니다.

차태석님 하스자체에서 케이스공제는 누가 나사서 해야 하는 데 누가 할거냐는 겁니다.
전 CAD같은 걸 못하니 당연 디자인 못하고 누가 나서서 진행한다면 보조 진행+택배(들어가는 부품 공구까지)는 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차선으로 페파에서 하는 걸 의견수렴해서 좀더 우리 의견이 반영되는 방안으로 할 수 있으면 하는 겁니다.

아. .... 그런 말씀이셨군요. 제가 이해를 잘 못한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