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마이어 공제도 있고해서 요즘은 왠지 마이어에 관심이 가서 전에 만들었던 휴대용 마이어 3.0을 듣고 있습니다.
OPA는 LM6172IN인데 참 오래가네요.
제가 이 앰프를 제작한 후로 한번도 건전지 교체를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메인 앰프가 아니다보니 매일 들은것은 아니지만(최근 공제의 영향으로 자주 듣고 있네요)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 오늘 만지작 거리다가 볼륨을 쭈욱 올려보니 12시 이상부터 찌그러짐이 있떠군요.
그래서 건전지의 공급 전압을 측정해보니 4.8V가 나옵니다.
양전원으로 변환해서 +-2.4V 정도로 나뉘는군요.
1시까지만 올리지 않으면 찌그러짐이 없으니 계속 들어도 될듯 싶습니다.(12시 이상 올릴일이 없으니 말이죠)
몇 V까지 들을만한 소리나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OPA는 LM6172IN인데 참 오래가네요.
제가 이 앰프를 제작한 후로 한번도 건전지 교체를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메인 앰프가 아니다보니 매일 들은것은 아니지만(최근 공제의 영향으로 자주 듣고 있네요) 6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소리가 나오는거 보면 참 대단합니다.
그런데 오늘 만지작 거리다가 볼륨을 쭈욱 올려보니 12시 이상부터 찌그러짐이 있떠군요.
그래서 건전지의 공급 전압을 측정해보니 4.8V가 나옵니다.
양전원으로 변환해서 +-2.4V 정도로 나뉘는군요.
1시까지만 올리지 않으면 찌그러짐이 없으니 계속 들어도 될듯 싶습니다.(12시 이상 올릴일이 없으니 말이죠)
몇 V까지 들을만한 소리나 나올지 참 궁금합니다.^^
낮은 전압에서 작동하고 소리도 꽤 들을만 합니다.
특히, 마이어에 잘 어울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