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조회 수 1849 추천 수 1 댓글 1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남은 연차를 소진하기 위해 목요일까지 출근을 하지 않습니다.

혹시 그동안 공구/공제가 없기만을 바라며 이만 퇴청할까 합니다. ^^;

아들 둘을 데리고 이틀 반을 무엇을 해야하나 고민이 많네요......

회사에서 일하기보다 아이들과 놀기가 더 힘드니 좋은 애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 ?
    엄수호 2011.12.27 13:34

    저는 휴가자체가 적응 안되어서 그렇지만 쉬시는거라면 일같은 전혀 생각하지 마시고 가까운 데라도 다녀오세요.

     

  • ?
    이길범 2011.12.27 13:44

    흠냐... 저도 이번주 목/금 휴가냅니다... 가까운 대부도에서 온식구 1박을... (식구가 많아서 멀리 움직이기 힘들어서요)

     

    ㅎㅋㅋ

  • ?
    김지환(muderstone) 2011.12.27 14:03

    올 한해도 다 가고 있습니다. 연가 소진 얘기도 나오고 남은 연가를 돈으로 정산해서 주면 가족들과 좀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텐데 일반 기업에서는 현실적으로 어려운 얘기인거 같습니다. 


    연휴 가족들과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 ?
    하스팡 2011.12.27 14:03
    축하드립니다. 김지환님은 하스팡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 ?
    이길범 2011.12.27 14:08

    저는 2월말 expire 연차가 12개 남았는데... 안쓰면 수당으로 나오는 연차이지만... 이번에 다 쓸 생각입니다...

     

    일단 연말에 2개 쓰고, 1월말/2월초 상황봐서 2주 정도를 달력에서 지워버릴까 생각중입니다...ㅋㅋ

  • ?
    최성남 2011.12.27 18:47

    이길범님  그 많은 "수당으로 안나오는 연차"를 사용하시려면 괴로우시겠습니다.

    전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제안서 작업을 해서 거의 토요일, 일요일 내리 출근한 관계로 휴가도 못간 상태라 

    저는 그보다 더많이 남아서 한달 내리 쉬어야 딱맞는 계산이 됩니다...

    이번주 부모님 모시기, 담주 시무식 참여하고 두달을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집에 고딩이 한명있는 관계로 "놀러가"는 물건너 갔고 ㅋㅋ 

  • ?
    김상록 2011.12.27 14:18

    부럽습니다....잘 다녀오시구요^^

    애들한테도 좋은아빠 같습니다...^^

  • ?
    정형영 2011.12.27 14:22

    저도 쉬고픈 맘은 굴뚝인데 부서분위기가 바닥수준이라서 그냥 눈치만 보고 있습니다.

    그나마 수당으로 나온다니깐 그걸로 만족해야 하나 봅니다..

    예전의 경우 휴일근무다 뭐다 해서 40일정도 쉬지 못한적도 있는데 이정도면 뭐....

     

    쉬실때는 아무 생각없이 가족에게 많은 사랑 베푸시기 바랍니다.

     

  • ?
    이복열 2011.12.27 14:53

    좋으시겠습니다.

    건강히 즐겁게 잘 다녀오세요.

    나이들면 그것도 시무룩해지니 열심히...다녀야 합니다.

     

  • ?
    안현섭 2011.12.27 14:58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부럽습니다.

  • ?
    전일도 2011.12.27 20:20

    전 이번주가 연차였는데, 결국 한국에서 손님와서 다음주로 연기됐네요. 그나마 올해 연차로 소진하기로 합의 봐서 다행입니다. 그래도 일주일 가량 남네요. 올해는 정말 일만 한 듯 싶습니다.

  • ?
    윤성훈. 2011.12.28 00:34

    열심히 수고한 당신 떠나라...^^ 잘 쉬세요.ㅋ


  1. 신고 합니다.! 기타방 누가 도배 하고 가셨네요.. ㅠㅠ;

  2. DDC, DAC 어떻게 되는 지 궁금하시죠?

  3. 라팡 25W 작업하시는분들...

  4. 탭 사용할때 팁입니다.

  5. 푸바 2000 리모트 콘트롤

  6. PADS 공부 마쳤습니다.

  7. HAS DDC 176.4K 샘플레이트 지원

  8. 오늘, 나이 한개 더 먹었습니다...ㅠ.ㅠ

  9. DAC 잠시 구경하시죠.

  10. 작년을 고비로 이제 하스가 안정세입니다.

  11. 어제 나머지 부품 산다고 청계천, 용산을 나갔습니다. 릴레이가 보여서 샀죠.

  12. DAC 전원부부터 만들었습니다.

  13. Lehmann 공구하시고 방열판 걱정하시는 분들...

  14. 2012년 첫날입니다.!^^;

  15. 이번 DDC 공구는 많은 분이 참여 해서 편했다는 글 입니다.

  16. AC 250V용 토글 스위치들

  17. 어처구니 없는 실수...

  18. 연차휴가 소진하러 갑니다.

  19. 오늘은 조용합니다.

  20. 20년 넘게 연락이 안되던 친구에게서 전화왔습니다.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355 Next
/ 355
CLOSE
3139 5937116/ 오늘어제 전체     6806 79206135/ 오늘어제 전체 페이지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