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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 쿠미사로 들을 때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는 QUEEN의 노래였습니다.

QUEEN 음악을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니지만 쿠미사로 들으면 그 소리가 남다릅니다.

쿠미사의 시원하고 탄력적인 소리와 프레디 머큐리의 시원 시원한 목소리가 상당히 매칭이 잘된다고 할까요?

Don't stop me now 듣고 있으면 스트레스가 확 날라가는 군요.

평소에는 별 감흥이 없었는데 쿠미사로 들으면 뭔가 새롭게 들린다고 생각하는 노래가 있다면 서로 공유해 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다른 분께서 추천하신 노래를 찾아서 쿠미사로 들어보는 것도 또 다른 재미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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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1.06.10 23:57
    오늘로 쿠미사 모든튜닝을 마쳤읍니다...내일은 바이어스 다시한번 확인하고 뚜껑볼트 채울려고 마음먹었읍니다..
    딱히 어는곡을 추천하라고 하시면 어렵습니다..ㅋ 개인적으로 지나로드윅의 노래를 오늘 많이 들었읍니다.
    텐션감있는 기타연주곡.. 피아노연주곡..여성보컬..전천후 인듯 합니다..
    이쯤되면...젠이나, 알레프, 안부러운데요..^^usb를 넣으려고 했었는데 소리가 너무 좋아서..프리로 같이 쓰기로 마음먹어서 usb가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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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묵 2011.06.11 09:22
    쿠미사 공제가 한번더 있으려나 ... 학교 시험땜시 놓쳤는데 흠... 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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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경 2011.06.11 11:20
    김상록님// 어느 부분을 튜닝하셔서 그렇게 마음에 드는 소리를 찾으셨는지 궁금하네요.^^

    김상록님께서 느끼신 쿠미사의 소리와 제가 생각한 부분이 너무도 비슷하네요. 저도 기타, 피아노, 여성보컬에서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원묵님// 공제가 아니더라도 뜨개질이나 에칭으로 쿠미사 만들어 보셔도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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