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고민거리를 안겨주었던 험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완벽한 줄 알았던 기판의 flux가 문제였습니다.
역시 "빡빡"이 중요한 거였군요. 괜히.. 배선이 끊어질까 조심스레
했던 것 같습니다. 빡빡 밀고 나서 헤드폰 꼽고 전원 연결하고..
헉~ 험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특히 META42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Szekeres에 아주 작은 험이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META42는 그마저도
없네요ㅎㅎ.. 안 그래도 사랑받던 META42가.. 볼륨 밸런스빼고는
대만족입니다. ㅋㅋ
물론.. 이번에 만든 Tomo Szekeres는 볼륨밸런스마저 문제없으므로
아주 좋구요..
이것참.. CMOY 처음 만들어서 소리 날 때만큼이나 기분 좋네요..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실감합니다.. (정섭님 감사..^^)
flux사용하면서 땜이 잘 붙어서 애용했는데, 제거에만 신경쓰시면 추천합니다.
이 정도라면 굳이 전원공급기를 만들 필요없겠습니다. 부족함을 못 느끼겠네요..
감전의 위험(저번에 만들다가 살짝 감전되서 천재될 뻔 했습니다^^ )과 제대로
만들려면 금전적인 부담도 상당하므로 .. 일단 접어두렵니다ㅋㅋ
그럼.. 여러분들도 즐거운 자작되시길.. (지금도 Tomo+HP890 으로 즐거운 음감중입니다^^)
완벽한 줄 알았던 기판의 flux가 문제였습니다.
역시 "빡빡"이 중요한 거였군요. 괜히.. 배선이 끊어질까 조심스레
했던 것 같습니다. 빡빡 밀고 나서 헤드폰 꼽고 전원 연결하고..
헉~ 험이 사라져버렸습니다. 특히 META42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Szekeres에 아주 작은 험이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 META42는 그마저도
없네요ㅎㅎ.. 안 그래도 사랑받던 META42가.. 볼륨 밸런스빼고는
대만족입니다. ㅋㅋ
물론.. 이번에 만든 Tomo Szekeres는 볼륨밸런스마저 문제없으므로
아주 좋구요..
이것참.. CMOY 처음 만들어서 소리 날 때만큼이나 기분 좋네요..
역시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실감합니다.. (정섭님 감사..^^)
flux사용하면서 땜이 잘 붙어서 애용했는데, 제거에만 신경쓰시면 추천합니다.
이 정도라면 굳이 전원공급기를 만들 필요없겠습니다. 부족함을 못 느끼겠네요..
감전의 위험(저번에 만들다가 살짝 감전되서 천재될 뻔 했습니다^^ )과 제대로
만들려면 금전적인 부담도 상당하므로 .. 일단 접어두렵니다ㅋㅋ
그럼.. 여러분들도 즐거운 자작되시길.. (지금도 Tomo+HP890 으로 즐거운 음감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