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Thank You....

저도 사용합니다. ㅋ

밥상을 가득 채우는군요. ㄷㄷ

이건 정말 구멍 메꾸는데만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것 같습니다.

전원부는 완성하셨으니 이제 곧 앰프부도 완성이 되겠군요. ㅎㅎ

어서 괴물의 실체를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인두만 올려놓을 공간이라도.

나중에는 작업대 만해지 겠지만요..

저도 가끔 건교자상 펴서 작업하는데 사진것은 더 작아 보입니다.

그래도 허리 아픈 작업보다 좋습니다.

우리집에도 거의 똑같은것 있습니다.

볼때마다 구멍 뚫어서 소구경 풀레인지 한번 걸어봐야지.....

하면서 식구들 눈치 보고 있습니다.

대장님 왕따시버전은 기판만 보고 있어도 한포스 하는게 멋집니다...

작업벤치 없으면 밥상은 필수품입니다 ^^

전원부 완성하셨으니 곧 소리들어보시겠네요..

저의 머리로는 헛질이라는 의미를 모르겠군요.

멋집니다!

헐~~!! 우얄꼬......^^

남원표 작업대가 멋집니다.ㅋ

밥상이 작업대로 많이 사용되는군요...

저도 오늘 밥상에서 하데스 뚜껑 닫았습니다.ㅎㅎㅎ

ㅋㅋㅋㅋ 저기서 작업하시는 모습이 상상이 됩니다.^^

보자마자 입이 떡 벌어집니다.

정말 멋지네요.

밥상으로 케이스 만드실 기셉니다ㅎㅎ

이렇게 상위에 올려두니 크기가 확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정말 어마어마 하네요..... ㅋㅋ

저는 요즘 책 볼일이 거의 없어 예전에 책상에다가 다 올려 두고 쓰고 있습니다..... 애들이 커서 책상이 필요 할 때쯤 되면 책상과 지금 사용하고 있는 방도 빼야 한다는데 그 때는 저도 접었다 폈다하는 상을 마련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저나 이것은 작업 안 할때는 밥상으로 써도 되니 아주 유용한 헛짓(?) 입니다... ^^

기판위에 부품 다올리시면 옛말로 상다리 휘겠습니다...ㅋㅋㅋ

크기에 압도 되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