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스타일 오디오의 대처가 상당히 스타일리쉬하군요...
물건을 살때는 만드는 곳이 어떤곳인가 알아봐야겠어요;;;

좋은(?) 대처 군요 ;;;

요즘도 이런곳이 다 있네요.
좋게 봤느데...참 시대착오적이고.... 제 정신이 아닌것 같고 ... 예전말로 용팔스럽네요.
기가 막힙니다.
하~~

아직도 이런곳이...

솔직히, 회로설계 수준이 아마추어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고객대응도 아마추어 수준이네요...흠~

저도 루비를 사용하고 있긴한데 ㅠ.ㅠ
A/S가 상당히 안좋군용.....저도 고장나면 맡겨야하는데 걱정이네용 ㅋ

으Ÿ鸚빱빱

스타일 오디오 원래는 이렇지 않았지요..하우징 리콜 및 부품 업그레이드와 아답터 무상 추가 제공 등등 초기에는 남다른 소비자 대응으로
팬을 많이 확보 했었습니다..물론 저도 회로 설계에 웃긴 점이 많이 보여서 더이상 스타일오디오 제품을 쓰지 않게 되었지만요..
얼마전에 그곳 사장님이 병환으로 회사 경영을 그분의 동생이 맡아서 하게 되었다는 공지글을 보았었는데..그로부터 이렇게 망가졌나 봅니다.
CEO의 경영 철학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일례이네요..

어떤 회사인지 전혀 몰랐는 데 김승현님 글보니 알겠습니다.
그 내용 와싸다에서 본 기억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