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땜장비는 오늘 도착된것까지 욕심없이 쓸수 있을듯 합니다.
잘 받았습니다..
마침 인두팁도 도착해서 같이한번 찍었습니다..
ps-800을 히터 교환하고 팁교환해서 ps-800e로 바꿨습니다.
인두팁이 훨씬 굵어 집니다..
그런데..이게 무슨 애들장난감 같습니다.ㅋ
인두기를 귀엽다 표현하기는 그런데.. 싸이즈가 업청 작습니다.
sp-200, ps-800e 간단사용해 봤으나, hakko-474 보다 납땜의 성능은 떨어지는듯 보입니다..
단지 474는 핸들이 권총형이라... 조금 불편할수 있습니다.
핸들의 그립감은 메칼이 훨씬 좋은듯 보이네요...
오쨌던 사진에 안나온 디핑기 와. 오늘 도착한것까지 해서..땜질관련 공구는 끝이 아닌가 싶습니다...
작업성이 좋아지면 일의 능률도 높아질 듯 싶습니다.
든든하시겠습니다.
전 그냥 오늘도 20W 호호 불면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