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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스에 기여한것 하나도 없는 사람이고 초보입니다.

물론 mhha 공제가 처음이죠

공제해 주시는분께 고맙고 여러 사정으로 연기가 되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매번 계속 연기가 되는 현시점이 안타깝고 조금은 실망스럽습니다..

저만의 욕심인가요?? 지금 갑자기 양치기 소년이란 전래동화가 생각나는군요 ~~

앰프 자작에 대해 아는거 하나도 없고 빨리 나의 첫 자작품을 만들고자하는 사람의 조급한 심정이었습니다 ~~

공제를 진행해 주시는 모든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
    이하윤 2011.10.31 17:26
    정석님께서 요새 많이 힘드신가봐요; 그렇게 정신없는 와중에서도 최대한 싼 가격에 케이스 등등을

    맞추시려고 발품,전화품도 많이 파셨을테고.. 솔직히 말해서 일부러 늦추시는 것도 아니니만큼,

    '내가 왜 이렇게 스트레스받고 쫒기면서까지 봉사활동을 해야하나' 같은 굉장히 슬픈 생각을 하실까봐..

    오히려 참여자로서 굉장히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쩝... 요새 늘 정석님께서 글 쓰실때마다 첫마디가

    '죄송합니다' 로 시작하시는것 같아서 오히려 더 죄송하다는 -ㅁ-;;

    하지만 성용님께서는 첫 참여이신데 예상보다 많이 늦어지는 것이니만큼, 이런 경우 실망하시는것도

    십분 이해가 갑니다.. 큰맘먹고 입문차 질렀는데 이젠 아주 김샐 지경이다.. 이런거 저도 잘 안다는..;

    그래도 역지사지 해보시면 아마 정석님께서 가장 힘드시다는걸 아실테고, 그만큼 조금 더 좋은 마음으로

    기다려보세요...^^;;
  • ?
    최다형 2011.10.31 17:30
    정석님께서 완벽한 공제품을 만들기위해서 그런거라 생각합니다ㅎㅎ

    오래 기다린뒤에 좋은 제품을 만났을땐 기쁨이 두배가 되겠죠ㅋㅋ

    조급히 생각하지마시고 기다려보세요ㅎㅎ
  • ?
    정원경 2011.10.31 17:38
    원래 모든게 상대적인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배가 고파서 식당에 들어가서 주문하고 기다리는 시간은 참 길게 느껴지지요.

    하지만 주방에서 음식을 조리하는 주방장은 빨리 내놓는다는 생각보다는 좀 더 맛있는 음식을 손님에게 대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더 클 것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리시면 이정석 주방장님께서 MHHA라는 맛있는 음식으로 허기를 채워 드릴겁니다.

    저도 간단히 MHHA 만들어서 들어보니 소리가 참 마음에 듭니다. 취향을 떠나서 누구나 편하게 음악을 들을수 있는 그런 소리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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