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집에 컴이 4대가되서....
데스크가 2대..(안해 작업용으로 따로 구성되서). 노트북이 2대(제 작업용과 사용하지 않던 놋북을 음악용으로 고정) 로 구성되었는데
음악이 데스크 1대와 제 놋북에 있어 따로따로 있어 이걸 지금 정리하고 있습니다.
컴 4대를 공유 걸어 버리니 아주 편하네요.
프린터 2대, 스캐너 1대 합쳐서 라이브러리 공유 걸어놓으니 파일 관리가 아주 편합니다.
기존에 있던 vivo 를 빼고 최근의 25w pcfi amp 를 배치했는데 하데스가 완성되어야 자리를 잡을듯 합니다.
vivo 는 제 목적대로 이제 컴 옆으로 이동시키고 헤드폰은 어쩔수 없이 의자에 앉아서 ....(현재 만든것이 작은 마이어와 meta42인데 차이를 모르겠네요. 사용하는데 불편도 하고)
(쌓여있는 기판을 보니 뿌듯..)
(책상에서 스픽으로 음악을 켜 놓으니 안해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네요.)
전기세 많이 안나오나요??^^ ㅋ 나름 뿌듯한 환경이 되셨겠습니다 사진이라도 한컷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