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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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1034.JPG

 

오늘 체력 고갈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진중하게 음감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

얼마전에 완성한 신대장님의 다이아몬드42.. 들으면 들을수록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웨스트 라이프 베스트 앨범을 FLAC+foobar2000 으로 듣고 있습니다..

원판 불변의 법칙인가요? 아이폰의 MP3로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원이네요 ^^

발진을 잡고 회사에서 대기 중인 쿠미사도 어서 집으로 들였으면 좋겠습니다만...

마님 몸 푸시고 조리원에 계실 때 들여올 계획입니다.. 지금은 너무 위험합니다.. ㅎㅎㅎ

후아~ 어쨌든 행복하고 나른한 밤입니다..

하스 회원님들 모두 평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하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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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1.11.30 22:56

    전 마님 없는 김에 좀 크게 듣고 있으니 딸내미가  음악 커 그래서 줄였습니다.

    실없는 글도 좀 올렸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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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11.30 23:22

    엄회장님 힘내십시요~!!

    하스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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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경 2011.11.30 23:31

    엄수호님께서도 스피커 보다는 헤드폰을 애용하셔야 하겠군요.

     

    설마 헤드폰으로 듣고 있는데 콤플레인이 들어온 것은 아니겠지요?

     

    그럼 이어폰으로 가셔야 합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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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2011.11.30 23:31
    정원경님은 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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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1.12.01 00:00

    딸내미 3학년일때와 죄수생일 때만 조그많게 들었지 지금은 어느 정도 수피커로 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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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길섭 2011.12.01 00:06

    늦게 얻은 자식이 이제 공부 많이 해야 할 학년이 되서 그동안 거실에서 군림하며 듣던음악소리를

    자꾸자꾸 줄여도 시끄럽다 합니다.그래서 이제 완전히 줄이다 못해 헤드폰으로 듣습니다.훌쩍~~~

    근데 헤드폰도 밀폐형이 아닌지라 소리가 들리는 모양 입니다. 아~~~이제 오피스텔하나 얻어서

    나가야 하나 아님 밀폐형을 하나 더 사야 하나 고민입니다. 짜아식~~~아빠는 시끄러워도 공부

    잘했는데...

    그나마 다행 인것은 사무실이 밀폐형(?)이라 음악을 하루종일 틀어놔도 누가 뭐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훗~~~

    그리고 엄수호님 힘내세요.홧팅~~~

  • ?
    홍경의 2011.12.01 12:01

    아드님(따님)이 든든하시겠어요 ^^

    자식이 공부한다고 하니 져주셔야죠 ㅎㅎ

    부럽습니다~ ^^

  • ?
    김성태(birgirl) 2011.12.01 01:13

    으 Flac 하면 떠오르는 ㅜㅜ

    4년간 만들고 모은  음원을 하드가

    나가며 함께 날아가 버린 ㅜㅜ

    이제 구할수도 없는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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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12.01 11:53

    아이구 아까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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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진  2011.12.01 01:40

    젤 맘에 드는거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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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12.01 11:54

    감사합니다 ^^

    제가 봐도 이쁜 것 같아요 ㅎ

  • ?
    이준승 2011.12.01 02:27

    지금 인도에 파견나와서 한국에 돌아갈 기약없이 있지만 작년 인천 앞바다 섬에 있을때

    구정에 단독 비상걸려서 구정 당일 새벽 긴급상황 종료후 섬의 사택에서 오밤중에 

    아무도 없겠지 하고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정경화 것을 최대출력(디지탈앰프 100W 2채널)

    으로 듣다가 동네 사람들한테 맞아 죽을뻔한 생각 하면... 

    물에 빠져 죽을거 살려놓으면 꼭 보따리 달라고 하는건 옛날 예기고... 요즘은 살려놨으니 남은 인생 책임

    지라는게 인심인지.... 사람보다 개가 더 반가운건 뭔지.... 

  • ?
    축하합니다. 2011.12.01 02:27
    이준승님은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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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12.01 11:54

    백 와트에 2채널...

    풀 볼륨이면 엄청났겠네요 ㅎㅎ

  • ?
    김준태(zunni) 2011.12.01 08:29

    저와 같은 모니터를 쓰시네요. 터치도 되고 리모콘 사용도 되고 편리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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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합니다. 2011.12.01 08:29
    김준태(zunni)님은 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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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경의 2011.12.01 11:55

    네 ㅎㅎ

    전 손이 커서 터치가 오히려 힘들어서 마우스를 같이 씁니다 ㅎㅎ

     

  • ?
    정형영 2011.12.01 08:34

    푸바인가요?

     

    저녁에 음악을 듣기에는 제약 사항이 많지요..

    조용한만큼 볼륨도 그만큼 줄여야 하죠..

     

    그러고 보면 일본 잡지(MJ 지) 보면 리스닝룸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더군요

    15인치 우퍼를 쓰면서도 음악 생활이 가능한 환경을 만들어 사용을 하는데 ... 부러울 뿐이죠..

     

  • ?
    홍경의 2011.12.01 11:56

    푸바 맞습니다 ^^

    15인치 우퍼면 심하게 진동이 올텐데..

    방음 시공을 잘 하나보네요;; 역시 일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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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록 2011.12.01 08:42

    어제가 말일이여서 조금은 정신이 없었읍니다만. 오늘은 월초라 조금 한가하지 않을까 싶네요..

    밀린앰프좀 조립좀하고..저도 슬슬 오늘은 음악을 들어볼까 합니다.

     

  • ?
    홍경의 2011.12.01 11:57

    저는 담주 중에 외국 거래처 부사장이... ㅡㅡ

    뭐하러 오는지 아오.. 준비하느라 죽겠습니다.. ㅋㅋ

  • ?
    김지환(muderstone) 2011.12.01 09:26

    시스템이 좋아 보입니다. 저는 음악을 들으려 해도 애들이 어려서 틀어 놓으면 뽀로로며 동요 틀어 달라고 하고 해드폰을 쓰면 잡아 땡겨 게릴라적으로 듣고 있습니다.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편히 음악을 듣고 자작을 편하 할 수 있을런지. 


    그래도 공제 참여 하면서 나중이 요놈들이 컷을때 이걸로 음악을 들으면 좋아 하겠지 하는 행복한 생각을 합니다. ^^

  • ?
    홍경의 2011.12.01 11:58

    아이구 아기들 아빠한테 달려들어서 장난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저도 곧 아빠가 되는데 행복하네요 ㅎㅎ

     

  • ?
    서찬영 2011.12.01 11:29

    ㅎㅎ.. 저는 안사람과 아이 역시 음악을 좋아해서 다행이군요

  • ?
    홍경의 2011.12.01 11:59

    우리 마님도 음악을 좋아하시기는 하지만...

    왜 앰프는 안좋아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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