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체력 고갈로 간만에 일찍 퇴근해서 진중하게 음감하니 너무 행복합니다.. ^^
얼마전에 완성한 신대장님의 다이아몬드42.. 들으면 들을수록 부드러운 음색이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웨스트 라이프 베스트 앨범을 FLAC+foobar2000 으로 듣고 있습니다..
원판 불변의 법칙인가요? 아이폰의 MP3로 들을 때와는 또 다른 차원이네요 ^^
발진을 잡고 회사에서 대기 중인 쿠미사도 어서 집으로 들였으면 좋겠습니다만...
마님 몸 푸시고 조리원에 계실 때 들여올 계획입니다.. 지금은 너무 위험합니다.. ㅎㅎㅎ
후아~ 어쨌든 행복하고 나른한 밤입니다..
하스 회원님들 모두 평안하게 쉬시길 바랍니다..
하스 만세~
전 마님 없는 김에 좀 크게 듣고 있으니 딸내미가 음악 커 그래서 줄였습니다.
실없는 글도 좀 올렸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