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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4 12:41

쵸크 코일에 대해

조회 수 4130 추천 수 0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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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진공관 회로에서의 전원부 리플제거를 위해서 일반적으로 쵸크코일을 사용합니다

아래 답글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모건존스의 원래 전원 회로를 보시면 3.3K저항으로 RC필터를 만든후 다음단에 쵸크코일을 사용했습니다

쵸크를 다실려면 FET쪽을 분리하시고 기판에 표시된곳에 사용하셔야 함니다

저는 원래 회로를 기반으로 제작을 했기때문에 3.3K를 사용하고 RC필터 회로 다음단에 쵸크가 위치할 자리에 FET를 사용한 것 입니다

기판을 보신분들이 쵸크를 뺀 의도를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으신것 같습니다

쵸크도 사용하고 FET도 사용하면 리플 제거에 이로운 점도 있겠지만 본래 제가 의도한 쵸크를 빼고 FET를 사용한것이 무의미해 지는것 같아서 글을 남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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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5.05.24 16:12

    그런 의도로 쵸크를 빼고 FET릏 사용한 것이군요.


    흠.......


    아직 구매 전이고 하니 공지 해서 취소 할 분은 취소해도 좋다고 올려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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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5.05.24 16:12
    축하합니다. 엄수호님은 하스팡 1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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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경(photo66) 2015.05.24 16:22

    제생각은  어떤 필터를 도입하느냐의 차이는 사용자의 생각도 중요하지만

    "정답은 결과(상황)에 따라 다르다" 가 정답인듯 합니다.

    저 역시도  초기 셀계시엔 나름의  방향을 가지고 시작을 하곤 하지만  완성후에 

    시청을 하고  리플 혹은 회이트 노이즈등의 결과에 따라서 튜닝을 과정을 거치면서  

    추가로 쵸크가 추가되거니 rc 필터가  차후 혹은 배제 되거나 가감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쵸크와  MOS-FET 리플 필터만으로도 의도한 성능이 나오면 더이상 가감할 이유가 없지만

    완성후에 의도치 않은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 진다면 쵸크니 RC 필터를 추가 할수도 있는 것이지요.


    또 위에서 RC 필터 혹은 LC 필터가 선행이냐  MOS-FET 필터가  선행이냐의 방법으로 지금 이 순간에도

    정답을 얻지 못하고 있씁니다. 다만 RC 필터는 초단에 도입하면  구조상 너무 많은 열이 나게 되므로 

    바람직하지 않은것으로 생각 됩니다.


    그러니  일반 반도체 정전압 회로에서 처럼 초단이 FET 필터, 2단이 LC로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면 

    가장 최선의 방법이 될것 같고  (이땐 다이오드+콘덴서 평활에 너무큰 리플 때문에 FET 필터가 제역활을

    못하게 될유려로 초단 LC로 어느정도 리플을 정리하고 FET로 안정된 전압을 만드는것이 유리할듯)

    이때 만약 FET 필터를 거친후에 회이트 노이즈가 느껴 진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 LC 필터 이므로  쵸크를

    2개나 사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발생하니 결국 차선책으로 FET 필터 후단에 RC 필터를 사용하는 방식이 

    그나마 전체적인 타당상이 높지 않나 생각 됩니다.


    3단째 필터로 RC를 도입하면 전압 강하폭도 작고 워낙 작은리플을(십수~수십mV 이내) 소거하면 되므로

    발열이 최소화 될수 있으니 종단 RC 필터 도입이 가장 타당성으 높은 방법으로 보입니다.


    결론은 소리전자의 프리앰프용 정전압 회로 구성에서 보인 다이오드+C, LC 필터, FET 정전압, RC 필터 

    조합이 가장 효율적이고 타당성이 커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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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경(photo66) 2015.05.24 16:45

    참고로 그동안 초크 평활 , FET 정전압 평활방식을 사용하면서의  경험을 말씀드려보면

    청음시에 리플이 느껴 지는가 아닌가의 의미도  사람마다 상황미다 다를수 있다는 사실 입니다.

    즉 쵸크 필터만으로는 직루같은 전원 전압을 확보하기는 불가 합니다.

    또 리플이 어느정도 석여 있는경우에서도 스피커의 음압이 낮아서 리플이 느껴지지않을 때도

    많씁니다. 반대로 정말 이정도면 되겠라는 상황에서도 고압 플레이인지 스피커나 혹은 헤드폰으로

    첨음시에 리플이 거슬릴 정도로  느겨 질때도 많았씁니다.  이때 오실로스 코프로 측정해보연 

    전압이 지렁이 끔틀 거리듯이 안정되지 못한것을 눈으로 확인 할수 있씁니다. (이부분은 두경우 모두)


    결국 이  전압을 딱 수평선으로 고정 시키려면 어쩔수 없이 FET필터나 정전압 회로를 사용해야 합니다.

    일단 정전압 회로가 도입되면 전압이 정확히 고정 되므로  회로 전체가 셀계시의 의도 대로 동작을 하젰지요.

    또 리플도 사라지고 정확한 전압으로 인하여 낄끔한 사운드를 느낄수 있씁니다.  음악에만 집중할수 있지요. 


    단 상황에 따라서 아주 약하지만 (집중하고 들으면 들리는듯 마는듯한)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질 때가 발생 합니다. 이때 쵸크 한단 더 거치면 완전 밧데리를 사용한듯한 깔금한 결과를 얻게 됩니다.

    이때 쵸크를 두개나 사용하여 부담스러운  비용의 부담을  벗어나고자 RC 필토로 LC 필터를 도입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직류와 고주파 노이즈를 분리하는 부품으로는 쵸크 코일이 월등히 좋은 결과를 얻을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단 가끔 진공관 자체에서도 노이즈가 발생할수도 있다고들 하더군요. 이부분은 전원 회로의 필터로는 해결할수 없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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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용욱 2015.05.24 17:11

    일단 그냥 만들어 보고 차후에 쵸크를 사용해서 비교하시는 것도 좋을것으로 보임니다

    그리고 3.3K에서의 발열은 거의 (몇시간 가동후 손으로 만졌을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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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경(photo66) 2015.05.24 22:15

    위에 올린 내용은 일반적인 내용 입니다. 참고로 올린것입니다.

    단구짜리  몇mA도 되지 않는 프리앰프에서는 rc 필터  발열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씁니다.

    또 열이나도 넉넉한 파워저항을 사용하면 됩니다.  (방열판을 사용한 경험도 있씀) 

    단 fet필터에서 직접 +B 전원을 취할때엔 화이트 노이즈가 느껴 질수 있다는 내용을 전하고 싶었씁니다.

    노년층의 자작파 라면 (특히 플레인지 스피커 사용자) 화이트 노이즈를 거의 느끼지 못할대도 있지만

    청력이 좋은 젊은 층이 2WAY이상 혹은 헤드폰 유저들은 회이트 노이즈가 있을때 거슬릴 수도 있으니 참고하라는 의도 입니다.

    저도 12AU7 SRPP 프리 앰프를 만들어 FET 정전압 회로를 도입 했는데 종단에 LC, RC등의 필터를

    도입치 않았더니 트웨터에서 미세하지만 쎄~~~하는 화이트 노이즈가 있습니다.  인티로 구상중이라 

    종결된 것이 아니라 방치하고 있지만 메인 앰프까지 넣어 종결 할땐 최소한 RC 필터는 넣어야 할것 같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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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서 2015.05.24 2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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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스팡 2015.05.24 20:29
    축하합니다. 박경서님은 하스팡 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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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수호 2015.05.24 22:11

    박경서님 저 아래그림에서 초단 리플을 이야기하니 84년쯤 다니던 회사에서 벌어졌던 웃기지도 않은 일 생각 납니다.

    약간 긴 이야기라 타자가 느린 제가 지금은 글 길게 쓰기 어려워서 따로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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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오경(photo66) 2015.05.25 00:18

    눈에 띄는 부분중에 히터용 전원에서 다이오드 브릿지 정류에 콘덴서 펑활 부분은 조금 우려스럽씁니다.

    제가 알기로 진공관 오디어에서 메인 앰프의 히터 전원은 교류를 직접 넣어도 큰 문제가 되지 않씁니다.(험 영향을 거의 받지 않음)

    또 출력관 1개당 1암페어를 넘나드는 전류가 공급되는 것도 많은데 관을 여러개 사용하는 앰프에서 이히터 전류를

    정전압으로 공급하는 일도 그리 만만치 않구요. 그래서 초단관은 정전압 점화를 해도 출력부는 교류 점화가 일반적입니다.


    여기서 조금 우려 스럽다는 부분은 다이오드 정류 하면서 교류 전압보다 1.414.배로 전압이 상승 하는데 

    트랜스의 전류가 여유가 있다고 볼때 전압이 높아지면 히터에 과전류가 흐르게 될것 입니다.

    히터에 큰 무리가 가거나 아니면 단명하게 되고 또 노이즈가 발생할것 입니다.(노이즈 문제로 대부분 히터 전압은 정격보다 낮추어 사용함) 

    일반적으로 히터 점화용 전원은 6.3 볼트일경우 6볼트 이내로 공급하여 수명도 늘리고 노이즈의 감소도 추구하게 됩니다.


    그래서 겸사 겸사 정전압  구동을 하게 됩니다 특히 프리 앰프나 포노EQ 프리에서는 더욱 그런 경향이 있씁니다.

    제경우 6922, 6DJ8, 12AX7, 12AU7.... 등의 초단관으로 프리 앰프를 만들땐 히터 점화는 LM317을 이용하여 6볼트 이내로 정전압

    공급 합니다.


    또 맨위 회로에서 보면 2H  20mA 쵸크의 제원은 현실성이 없씁니다.

    제가 프리 앰프용으로 주문 제작한 쵸크의 경우 57코어로 만들수있는 최대 용량으로 제작을 의뢰 했씁니다.

    어짜피 쵸크는 리플을 최대한 소거를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인데 2H 의 인턴턴스 용량으로는 충분하게 노이즈가

    소게 되지 않는것으로 체함하고 있씁니다.   5~10H 정도의 용량이 보통 파워앰프의 쵸크 용량 입니다.


    프리의 경우는  20~30H 용량의 겻을 보통 사용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리플이 완전 소거 되지는 않치요.

    그래서 FET 정전압 회로등을 도입 하는것 입니다.  하물며 쵸크의 제작 경비나 외형의 제약으로  용량을 키울수 없어 5~10 의

    용량을 사용하는 파워 앰프만도 못한 2H의 쵸크를 사용하는것은 이해하기 어렵군요. 또 이런 스팩의 쵸크를

    감아도 절대  경비가 절악 되지 않씁니다.  돈 만원 이내의 쵸크등은 재료비 보다는 인건비가 더 큰 부분인데

    쵸크를 감아주는 업소에서 보통 57코어가 거장 작은 것이고 더 작게 만들어도 가격 차이가 크게 나지 않씁니다.

    57코어로 감을수 있는 최대 용량이 30H 50mA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씁니다.  즉 20H-50mA로 하나 30H 50mA로

    하나 가격이 같으므로 30-50 mA로 하는 것이 훨씬 유익 합니다.  


    그러므로 제경우는 코어가 일정할때 트랜스는 전압, 전류도 조금 여유있게 쵸크의 용량을 최대한으로 주문 합니다.

    필요한 전압은 쵸크를 장착하여 전압 강하를 고려하여 정전압 회로로으로  맞추어 줍니다. 

    결국 전압, 전류 ... 쵸크의 용량이 넉넉한 상황에서 전압을 정전압 으로  관리하는 것이지요. 

    이상은 같은 경비로 최대한의 전원 품질을 얻어내는.... 제가 사용하는 꼼수였씁니다. 

  • ?
    권오경(photo66) 2015.05.25 00:49

    마지막으로 푼돈으로 실험을 하거나   최소한의경비로 진공관앰프를 만들어야 할때 편법을 사용하는데 ...

    주문형 맞춤 쵸크를 구입할 비용이 아까울 때는 220:220 1;1기성품  전원 트랜스를 필요한 전류 용량치를  

    저렴하게 구입 합니다.  제 경우는 진공관 프리 앰프를 만들때 종종 이런 꼼수를 쓰기도 합니다.

     

    기성품 트랜스 중에서 57 코어 220;220 트랜스의 경우 어짜피 그 코어에서 감을수있는 최대 치로 코일을 감았기 때문에

    57코에에 주문형 쵸크로 만들수 있는 최대 인덕턴스 용량과 거의 유사한 인덕턴스를 가지게  될것으로 생각 합니다.

    단 트랜스와 쵸크는 EI코어의 구성 방식만 다른것으로 알고 있고 또 실제 주문 제작한 쵸크와 220:220 트랜스를 

    풀어 코어 구성을 비교해 봤씁니다. 

    결론은  220:220 트랜스의 1,2차 코일을 직결하고 하나의 코일로 체결 합니다. 코어를 분리하여 E코어와 I 코어를

    교차하여 결합하지 않고 E는 E대로  I는 I대로 조립하여 결합 합니다. 가장 바깥쪽의 E코어 1장씩만 반대로 꼽아서 

    전체적인 코어 외형으로  고정 합니다. (쵸크가 이런 방식으로 만들어져 있씁니다. )   


    이방식을  도입하면 단돈 5000원 이내로 20~30H 40~50mA 정도의 쵸크 코일을 얻을수 있씁니다. (220:220 57트랜스가 40~50mA)

    또 이 220:220  1;1 트랜스는 정전압 회로와  바로 위에서소개한  방식으로 만든 쵸크 코일로  왠만한 진공관 프리 앰프는

    거의 제약없이 만들수있씁니다.  전압 또한 정전압 회로로 임의의 전압으로 세팅이 가능하여 트랜스로 인한 불편함을 느낄수 없지요. 

    결국 1~2만원의 푼돈으로 쵸크코일과 정전압 회로로 구성된 진공관용 고품질  +B전원부을 만들수있씁니다.  

    아마도 이부분은 맞춤형 트랜스와 쵸크로   정전압 전원부는 제외하고 구성한다해도 돈10만원 가까이 할겁니다. 


    (주의할 점은 쵸크코일에서는 EI가 자기 포화 되는것을 막기위해서 공극을 주게 되는데 E,I코어 사이를 0.5미리

    정도 띄우게 됩니다. 이를 띄우고 고정하기가 어려우니 두 코어 사이에 비숫한 두께의 종이를 끼우고 결합하면 

    신경쓸것 없이 쉽게 작업 할수 있씁니다.  반듯이 띄워야 합니다 아니면 코어가 서서히 자석으로 변해 갑니다.)


  • ?
    손용욱 2015.05.25 01:12

    히터쪽 전원은 0.3옴 떼문에 6V이내로 들어오니 그부분의 걱정은 안하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실제로 2년전에 만든 것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http://www.headphoneamp.co.kr/home_free/473837 (화사에 들어오는 전원이 220보다 조금 높아서 테스트 할때 전압이 조금 높게 나옴) 

    그리고 계속해서 쵸크를 말씀하시는데 제가만든 기판에서는 쵸크를 빼버렸습니다 쵸크이야기는 이번 공제에서 더이상 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경험이 적은 분들은 계속해서 달아야 할지 말아야 할지 혼동하실수 있을것 으로 보여질것 같습니다)


    쵸크를 다시는 분들은 본인이 알아서 다시는 것이고 기본적으로 적용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쵸크를 사용해서 생기는 문제는 본인의 책임하에 다실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충분한경험을 가지고 있으신 분들이 사용을 하시겠지요

  • ?
    권오경(photo66) 2015.05.25 01:22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다른 곳의 대부분의 진공관 앰프를 공제하는 내용을 접하면서  참여한 회원들이 FET 필터의 화이트 노이즈 문제를

    해결하지 못해 어려워하는 것을 보고 나중에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을 올린것 입니다.



  • ?
    손용욱 2015.05.25 01:27

    그럼 FET회로를 빼고 쵸크로 바꾸어 달수 있도록 기판을 V컷 해 놓았습니다 

    제가 처음 만들었을 때는 FET회로도 없었고 쵸크도 없었고 그냥 저항(330옴)을 하나 연결해서 RC필터를 2단으로 만들어서 사용했습니다

    그래도 노이즈 없이 아주 만족한 소리를 들을수 있었습니다 

    어짜피 이런 공제는 본인의 판단으로 제작후 사용을 할지 말아야 할지 결정을 하는것 일겁니다

    저도 수많은 공제에 참여해서 정작 사용하고 있는것으 한두가지 밖에 없으니까요

  • ?
    하스팡 2015.05.25 01:27
    축하합니다. 손용욱님은 하스팡 5포인트에 당첨되셨습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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