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 이거 한페이지 띄워놓고 최소 한시간 이상은 줄기차게 떠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좀 더 부풀린다면 하루종일 떠들 수도 있겠죠...^^
계측기 측정과 청감평가의 결과가 일치하지 않고, 다르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계측환경과 실청환경의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생각하고 있는 1人입니다.
거기다 통용되는 측정치의 계측조건이 계측기의 활용범위를 최대한 제한해 놓고 그 일부분만을 이야기
하기 때문에 계측평가와 청감평가가 엇갈리기도 한다는 점도 있구요, 거기다 청감평가 또한 얼마나
객관성을 확보했느냐의 문제도 있습니다. (사람이 왔다갔다 하거나, 확률적으로 오차범위 안에서 나타나는
차이를 차이라고 인식해 버리는 일들이 허다합니다.)
좌우지간... 계측기를 이용한 평가를 어떻게 하면 청감평가(객관성이 담보된)와 근접시킬 수 있느냐에
대해서 위의 한페이지를 펼쳐놓고 짧게는 한시간, 길게는 하루정도는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틈나는대로 저 한페이지에 입각해서 떠들 수 있는 이야기들을 문서화하는 헛짓거리를 해볼까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