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이 너무더워서 자작하면 기가 떨어질 것 같아 음악만 듣고 있습니다.
푸바2000에서 J미디어센터로 갈아탄후 음원을 리핑하고 다운받고 정리하고 감상하는
일이 정말 쉬어 졌습니다.
제 꿈이던 같은음악을 지휘자 오케스트라 바꿔가며 들어보기가 수월해 졌네요.
지금은 부르크너 교향곡을 듣고 있는데 하데스가 있어서 원음에 가까운 하이엔드 소리를
만끽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J 미디어센터는 스마트폰과 연동이 되어서 정말 편리 합니다.선곡은 물론 볼륨조절등등
쥬크박스 같네요.아 정말 여유로운 휴일 입니다.
고맙습니다. 먼저가신 선열들이 있기에 우리가 여기에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