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싸도 예전보다는 선선하고 좋은것 같군요...햇살은 따겁지만 음악을 듣기에는 부족함이 없는 하루인것 같습니다... 여전히 활기찬 이곳에 글을 남기니 더 기쁘네요... 어제는 돌잔치에 갔다가 왔는데 음식이 전부 제가 싫어하는것만 나오네요 정말로 슬펐습니다...오랜만에 간 잔치집에 마음껏 먹지도 못하다니... 한을 풀을려고 음악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
좋은하루 되시고요...좋은자작시간 되시길...
좋은하루 되시고요...좋은자작시간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