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잊었네요 ~~ㅠ
파트를 수령하고 너무 묶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마침 마눌도 집을 비우고 해서 진행.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항상 따라쟁이로서 진행해 주신 두분의 고생으로 저는 단순 땜 작업만...
다시 한번 두분의 고생에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언젠간 완성품이 되겠지요???
사진은 폭풍이 지나간 후 대강 정리후 입니다.
하두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잊었네요 ~~ㅠ
파트를 수령하고 너무 묶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마침 마눌도 집을 비우고 해서 진행.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항상 따라쟁이로서 진행해 주신 두분의 고생으로 저는 단순 땜 작업만...
다시 한번 두분의 고생에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언젠간 완성품이 되겠지요???
사진은 폭풍이 지나간 후 대강 정리후 입니다.
소리는 어떤가요?
HD-600으로 듣고 있습니다.
소스를 핸폰에서 당겨와서 음질을 평가하기엔 좀 아닌거 같구요^^;; 일단 버닝만 하고 있습니다만 좋습니다.
약간의 험은 케이싱을 하면 사라질거 같구요.
오랫동안 가지고 들을것 같은 느낌입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맘에만 두고 있던 회로를 완성해봅니다.
이제 집만 지으면 되겠군요.
넵 회장님.
집은 일단 소리는 확인했으니 네이키드로 듣다가
천천히 궁리를 해서 완성도를 높여볼 생각입니다. 언젠가는 ~~~^^
수고 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