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잊었네요 ~~ㅠ
파트를 수령하고 너무 묶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마침 마눌도 집을 비우고 해서 진행.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항상 따라쟁이로서 진행해 주신 두분의 고생으로 저는 단순 땜 작업만...
다시 한번 두분의 고생에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언젠간 완성품이 되겠지요???
사진은 폭풍이 지나간 후 대강 정리후 입니다.
하두 오랜만에 글 올리려니 어떻게 하는지 방법을 잊었네요 ~~ㅠ
파트를 수령하고 너무 묶히는거 아닌가하는 생각도 들고 마침 마눌도 집을 비우고 해서 진행.
특별한 내용은 없습니다.^^;; 항상 따라쟁이로서 진행해 주신 두분의 고생으로 저는 단순 땜 작업만...
다시 한번 두분의 고생에 고맙단 말씀 드립니다.
언젠간 완성품이 되겠지요???
사진은 폭풍이 지나간 후 대강 정리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