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3D 모델링이 이제 손에 좀 익어가는 듯 합니다. 질감 표현하는 법도 익혀가고 있습니다...ㅋㅋ (텍스쳐 입히기는
아니고 프리셋 재질 선택만)
베이지색 대리석이라는 재질을 입혀봤습니다...ㅋㅋ 형상은 하데스에 딱 맞는 34mm 직경의 모자타입...ㅋㅋ
정말로 대리석 깍아서 저렇게 만들어놓고, 저역의 소리가 돌처럼 단단해진다고 우기면 넘어오는 사람들 분명
있긴 하겠죠...ㅋㅋㅋㅋ
나무는 자연스런 소리가 난다는둥 했으니 이건 소리가 단단해진다가 맞을 듯...ㅎㅎㅎㅎ
ㅎㅎ 시작한 김에 파워앰프 전후면 패널 돌탱이로 바꾸고 돌맹이 노브를 붙여봤습니다...ㅋㅋ
대리석 좋네요. ㅎ 원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