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복열입니다.
자주 들어오지도 못하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항상 마음은 하스에 있습니다.
모쪼록 즐자작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알려드릴 사항은 운영진 개편 사항입니다.
그것참 거창하다...

이제는 대장들은 고문으로 뒤로 물러설 때가 된듯도 합니다.
힘차고 건설적인 젊은층이 하스를 위해 일할때가 된듯 합니다.
저 이복열과 그동안 수고하시고 지금은 잠시 인두를 놓고 계시는 신정섭님과 하스를 위해 몸바치시고 계신 엄수호님은
뒤로 한발짝 물러서서 고문으로 하스에 몸두겠습니다.

그 다음 세대는 항상 하스를 위해 수고하시는 지승배님과 박은서님이 일선에 서서 하스를 위해 한몸 바치신다 합니다.
감사합니다.....축하합니다..감투가 그게 그렇지요...위무와 책임이......아시겠지요.

위와 같이 이제는 지승배님과 박은서 님이 관리자로서 활동하시기로 하였습니다.

웹 관리 및 기타 사항은 제가 당분간 맡을 예정입니다.

고문으로는 이복열,신정섭,엄수호님
최고 관리자로는 지승배,박은서님으로 ....

이거 오래만에 쓰다 보니 말이 이상합니다.(소주 2병 + 맥주 다량 ..)
워낙에 글 재주가 없어서 그런가 봅니다.

이상 간단히 알려드립니다.

차후 모든 결정이나 공지 사항은 최고 관리자님께서 진행 하실 겁니다.

이점 회원님들의 이해와 협조 바랍니다.

그럼 제가 항상 말했듯이 즐자작 하시고 즐음 하시고
행복 하시기 바랍니다.

조만간 청음회도 기대하면서 이만
줄입니다.(가을 예정....콘도 얻어서 거 하게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