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6월 초부터 푹푹 찌네요.
오늘도 30도는 가볍게 넘어선 것같죠 아마???
봄이 사라지고 잠깐 가을인가 싶으면 바로 겨울...
그나마 겨울도 짧아졌구요.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아! 대한민국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자랐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말이죠.
지금 꽁꽁 숨겨뒀던 반바지를 찾느라 장농 뒤지고 있습니다. ^^&
오늘도 30도는 가볍게 넘어선 것같죠 아마???
봄이 사라지고 잠깐 가을인가 싶으면 바로 겨울...
그나마 겨울도 짧아졌구요.
뚜렷한 사계절이 있는 아! 대한민국이라는 노래를
들으며 자랐던 기억이 어제같은데 말이죠.
지금 꽁꽁 숨겨뒀던 반바지를 찾느라 장농 뒤지고 있습니다. ^^&
날씨가 점점 군대화(?) 되어가는게 그저 안습일 뿐이죠.. 여름이랑 겨울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