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간 하루에 30분씩 눈팅하다가 드디어 글을 올립니다.^^;;
이것 저것 읽어보고 이젠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첫 초보용 CMOY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사람중에 도움을 찾을 사람을 찾다보니..
아버님이 진공관 앰프를 만들어 보셨다고 하더군요..
왠지 신기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반갑(?)기도 하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마이어나 메타같은걸 같이 해버릴 생각도 했지만..
역시 혼자하는게 성취감이.... 그렇겠죠?
든든한 빽(?)이 있으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하하, 그럼 즐작 즐음 하십시오~
이것 저것 읽어보고 이젠 만들 수 있겠다 싶어서
첫 초보용 CMOY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까운 사람중에 도움을 찾을 사람을 찾다보니..
아버님이 진공관 앰프를 만들어 보셨다고 하더군요..
왠지 신기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반갑(?)기도 하구요..;;
그래서 처음부터 마이어나 메타같은걸 같이 해버릴 생각도 했지만..
역시 혼자하는게 성취감이.... 그렇겠죠?
든든한 빽(?)이 있으니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하하, 그럼 즐작 즐음 하십시오~
로또를 사놓고 기다리는것과 같이 무엇을 할것이 있다는것 그 자체가 만족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틈틈히 준비 하셔서 멋있는 작품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