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님께서도 잘 아시는, 그친구 자리에 갔다가 새로 만든 인이어타입 이어폰 하나 집어왔습니다. (김태형님께선 벌써 입수해서 문자로 소감까지 날리셨더란...^^)
실은, 지지난주 금요일쯤까지 튜닝된 TOPAZ를 당시에 그친구가 청음평가 해줬었는데, 이후에 몇가지 더 손댄 부분이 있어서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 할겸 해서 갔다가 그 친구가 들어보라고 준겁니다.
지금 튜닝버전 TOPAZ에 물려서 들으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저야 뭐 청감은 막귀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의 전작들에 비해 더 좋아진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인이어타입을 그리 선호하지 않다 보니 좀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실은, 지지난주 금요일쯤까지 튜닝된 TOPAZ를 당시에 그친구가 청음평가 해줬었는데, 이후에 몇가지 더 손댄 부분이 있어서 관련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좀 할겸 해서 갔다가 그 친구가 들어보라고 준겁니다.
지금 튜닝버전 TOPAZ에 물려서 들으면서 글 쓰고 있습니다.
저야 뭐 청감은 막귀라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전의 전작들에 비해 더 좋아진 것은 확실한 것 같습니다.
다만, 제가 인이어타입을 그리 선호하지 않다 보니 좀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