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도 어느덧 절반이 후딱 지나갔네요...
시간이 많이 남는 곳이라 그런지....
이놈에 절두의 맹새는 어디로 가고.. 예전보다 더 불타오르네요
어제도... 그간 이혁재님이 올려주신 배선도를 바탕으로
야하를 완성했네요... 사정상 서울에 없는지라... 근처 돌아다니면서 철공소?? 암튼 금속다루는 곳에가서 염치없이 구멍하나 뚫어주세요 해서 구멍도 뚫어서 왔네요...
아마 조만간 케이스 입힌 야하를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이것저것 만드는것보다 확실하게 들을 앰프 하나를 만들라고 하셨던 말씀 무지 무지 공감하지만...
이놈의 중독은 끊기 너무 어렵네요...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알레프 기판공제의 결재를 해버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무튼... 어느덧 앰프도 넘쳐나고..ㅠㅠ
누가 절두하는법좀 알려주세요 ~~~
시간이 많이 남는 곳이라 그런지....
이놈에 절두의 맹새는 어디로 가고.. 예전보다 더 불타오르네요
어제도... 그간 이혁재님이 올려주신 배선도를 바탕으로
야하를 완성했네요... 사정상 서울에 없는지라... 근처 돌아다니면서 철공소?? 암튼 금속다루는 곳에가서 염치없이 구멍하나 뚫어주세요 해서 구멍도 뚫어서 왔네요...
아마 조만간 케이스 입힌 야하를 올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어느분의 말씀처럼... 이것저것 만드는것보다 확실하게 들을 앰프 하나를 만들라고 하셨던 말씀 무지 무지 공감하지만...
이놈의 중독은 끊기 너무 어렵네요...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알레프 기판공제의 결재를 해버리고...
너무 재미있어서 그런지 아무튼... 어느덧 앰프도 넘쳐나고..ㅠㅠ
누가 절두하는법좀 알려주세요 ~~~
자작이 취미이고 그런곳에서 즐거움이 있기 때문에 자작을 계속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만드시다 보면 마음에 드는 앰프도 생기고 확실하게 들을 앰프 식구들도 하나둘씩 늘어갈것 같습니다.
음악을 듣기위해 앰프를 만드냐 앰프를 만들기 위해 음악을 듣느냐라는 딜레마에 가끔 빠질때도 있지만,
꼭 어느것이 중요하다는 정답은 없을것 같고, 음악 앰프 둘다 재미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