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UPS에 전화했다가, 자기네 코드 번호가 아니라고 해서 쪽팔렸습니다. --;;
알고보니 USPS였더군요.. 자세히 보지 않았던 제 무지였습니다. ㅠ.ㅠ
암튼 관세청과 국제 우편물센터 등 10여차례 전화를 걸어 결국 대전의 모 우체국에 도착해 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세관 담당하시는 아저씨와 전화상으로 내일 가서 세액을 지불하고 찾기로 했습니다. ^^*
기쁘군요.. 드디어 내일 발송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왜 안오냐는 식의 말 한번없이 기다려준 하스 가족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내일부터 하스분들 바쁘시겠어요.. ^^*
저도 휴대용 META42를 정섭님께서 올려놓으신 EL2001버전으로 바꿔 놓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내일 사랑니 뽑으로 갑니다.. 명복을 빌어주세요.. ㅠ.ㅠ
그럼 휘리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