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6 구입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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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장만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차음성이 짱이라면.. 침삼키는 소리도 들리지 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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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에... 하지만 음악 틀지 말고 그냥 조용한 곳에서 귀에 꽂기만 해보세요. 자신의 혈류 흐르는 소리와 심장박동 소리가 들릴겁니다. er6가 들려줄수 있는 또다른 소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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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음성이 너무 좋으니깐 단점도 있네용..ㅡ.ㅡ 그런데 웬지 mx500보다 음질이 별로인것 같은 느낌이...(번인이 안되서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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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6가 mx500보다 별로라니요.. 저역/고역 모두 훨씬 뛰어납니다~ 세시간만 들어보세요. 처음과 확 달라집니다(저도 이게 번인이구나 했죠). 지금은 e1을 쓰는데, er6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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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약간의 소리가 들리지만 e1은 완벽한 차음입니다-- 후후 지하철에 끼고 다니시면 약간 느끼실듯^^ (제가 듣기에는 약간의 지장이 있었어요) 그리고 마이어 있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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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연결후 엄청난! 성능 향상이 있습니다. (CMoy의 경우 느꼈는데, 마이어정도면 더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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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후...저도 er6쓰니깐 사람들한테서 가는귀 먹었다고 소리 들을것 같아서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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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흑..........마이어앰프 망가졌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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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망가졌는가요? 증상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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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어댑터선이 뽑혔습니다....별로 대단한건 아닌거 같지만 저희 집 인두가 엄청나게 커서 땜질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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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떻게 생겼습니까? 공간의 여유가 좀 있다면 어댑터 사용가능하도록 개조해 드리지요. 앰프 팔라는 글 올리지 마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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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이병구님이 보시고서는 안 된다고 하시는 것 같던데요.. 정섭님이 만드신 앰프하고 크기가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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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섭님이-> 정섭님꼐서 (존대어를 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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꼐서-> 께서(로그인이 안 되는 관계로 수정이 불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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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선과 기판과는 납땜으로 되어 있나요? 하얀 조그마한 커넥터로 되어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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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메일로 주소 보낼테니, 잘 포장하여 빠른 우편으로 보내주시면 어떻게든 개조해 드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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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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앰프 튜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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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공급장치 배선도... <-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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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이라...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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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라 같이 사실분 안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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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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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nt color='#FF0000'>종합갤러리에 개재할 헤드폰 앰프 관련 사진 모집합니다..(자폭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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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823과 EL2001 구입 수요조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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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염치 없는 글 한번 쓰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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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청계천 보물지도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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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치없이 이런 글 올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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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을 2시간동안 뒤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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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도 많고 즐길것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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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6 구입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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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제가 좀 한가해지긴 해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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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아..글구 조만간 코다(마이어앰프) 복각 실패기를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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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잘된건지 새된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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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활동 접을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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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제 휴대용 META42 배선도에서 오류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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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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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고급 부품을 쓰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