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쪽에 놀러갔다가 돌아왔습니다. 갈 때 남긴 글의 덧글도 읽어봤습니다^^

자랑 아니었는데ㅋㅋ 그간 여러 회원분들께서 호기심을 갖게 하는 많은 작업들을

하셨더군요.

저도 내일부턴 미뤄왔던 작업들을 해봐야겠습니다.

알바자리도 하나 얻었는데, 요게 잘 되면, 디카도 하나 장만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잘만 되면.. 이 달 말쯤에 제 허접한 앰프들을 갤러리에 올리게 될지도..

항상 좋은 정보와 지식들을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복귀 신고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