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free) - 헤드폰 앰프에 대한 자유 게시판 (정치,경제,문화,개인 사생활 ....등은 삭제 조치사항입니다.)
조회 수 111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좀전에.. 드뎌.. 벼르고 벼르던.. 드릴을 사왔습니당..

허허.. 이제.. 구멍뚫기가.. 훨씬 수월하겠군욤~

흐흐...

어쨋든...

청계천 간김에..

방열판 두개를 사왔거든요..

그런데... 똑같은걸.. 전에 살때는... 두개에 800원 받으시더니..

이번엔.. 두개에.. 200원 받으시네요...

ㅠ_ㅠ.... 당췌... 가격책정의 기준은.. 무엇인가.....
  • ?
    황용근 2005.01.10 21:19
    저도 청계천 쇼핑 초기때 자주 경험했던 것입니다.
    특히 샘플 구매자 보기를 돌 같이 보는(?) 가게에서는 그러한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들쑥날쑥하게 가격을 매겼던 가게에도 자주 가게 되면 차츰 일정하게, 그리고 합리적인 값으로 주게 됩니다.
    (물론 그 가게의 주인 내지 영업인과도 많이 알게 되구요^^)

  1. 가입인사라고 해야하나..

  2. 처음으로 cmoy를 만들었습니다

  3. 저도 ppa완성했습니다~

  4. 귀차니즘의 한계

  5. 게을러서 힘드네요.

  6. 일사천리로 되어가네요..^^

  7. 오늘 갑자기 앰프에서..

  8. 오늘 산 케이스대용품(?) 입니다. ^^

  9. 택배 포장을 하면서...

  10. 완성한것들 사진 올려봤습니다.

  11. SHHA의 케이스 도면을 만드신 분 없으실까요.....

  12. 짜투리

  13. 별 일 다 생기는군요... ㅡㅡ;

  14. 지락꼼지락꼼

  15. 가입했습니다.

  16. 컥 어댑터 태워먹었습니다.

  17. 참사의 현장...

  18. 비샤이 Conductive Plastic 볼륨 추가신청받습니다.

  19. 도대체.... 부품 가격이 어찌 되는건지.. 원..

  20. 청계천...........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55 Next
/ 355
CLOSE
46136 5941009/ 오늘어제 전체     135629 79221896/ 오늘어제 전체 페이지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