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우연히 자게를 둘러보다가
뽐뿌받아서 hp890을 구입하고 말았답니다.
전에 가지고 있던 hd490의 뭔지 모를 답답함과
귓바퀴의 피곤함을 더이상 견뎌내지 못해서 말이죠.
모 샵에서 6만원에 구입했는데
포장이 참 이쁩니다.
첨으로 신제품 구입했는데 기분이 참 좋네요.
일단 사계로 진동판 풀어주고 있답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이 크다지만...
일단 기대가 커지네요.
들어야할 많은 음악들이 대기중입니다.
행복하네요.
가입인사 드립니다.
명절이라서 그런지
간만에 들렀습니다.
아쉬운 공구 참석
아.. 힘들다...
저도 뽐뿌에 못 이겨서...
안녕하세요. 가입후에 첨 글을 써봅니다.
부품공동구매 , 이벤트 담첨된 분도 같이 보세요.
마이크 프리앰프...*^^*
오랜만입니다.
으미,, OPA2134,,
오늘 새벽에 찍은 사진..
가입인사겸 하소연입니다.
이거 너무 느슨해졌나 봅니다.
[re] 得道
모의고사를 치루고.....
음;;;볼륨도 의외로 열에 잘 죽는군요..=_=;;
첨 인사 드립니다~
[1차 이벤트 종료, 정답자 발표] 아악.. 죽갔군요.
너무 너무 오래간만입니다.
오래 오래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