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제가 발?로 구했던 나머지 부품을 택배보냈습니다.
SMT (자동삽입) 하는 회사에서 만나서 일부 도울 수 있을 거라 했는 데 아니더군요.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 것도 없고 이호천님도 SMT 작업하는 회사에
부품 전부 전달하면 자삽 작업한 기판을 받은 후 다시 수작업한 후에 프래시롬 작업한다 하는 군요.
수작업이후 작업하는 것에 대한 장소가 필요하군요.
이호천님 후배 동원해서 작업한다고 하니 이래저래 이호천님 죄송해고 고맙습니다.
내일은 이길범님과 용산에서 1794 땜 작업해야 합니다.
내일 쉬는 후배에게 부탁했습니다. 장소제공하는 손황민후배 고맙습니다.
이제 공구가 거의 마무리 되갑니다.
빠르면 다음 주, 늦으면 다다음주 DDC 완성품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연말에 보낼 수 있을 지 모르겠습니다.
와.. 이제 하데스를 볼 수 있는 건가요?ㅋㅋㅋ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이번 공제에 수고하신 여러분들이 기분 좋게 말이지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