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시작한다는것..
설레임과..두려움의 반복...
오랜시간을 투자한 만큼 좋은소리로 보답하길 바라면서..
또하나의 시작을 준비합니다.
같이 준비하신분은 아마도 아실듯...
기판이 일단 만들어 졌으니 테스트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어떤소리가 나느냐에 따라서...앞으로의 행보가 저도 궁금합니다...
쓰레기통에 들어갈지...아니면..하스에서 또한번의 획을 긋게될지....궁금하시지요.^^
저도 궁금하답니다.^^
일단 구경만 하시지요^^
윽 이건 또 몬가요? 아직 길모어도 못끝냈는데...근데 소리가 좋을것 같다는 필이 팍팍 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