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지난주 완성한 ODA를 보시고 대장님께서
그렇게 그냥 두면 위험하다고 하셔서
ODL 기판 중 아직 부품 올리지 않은 한장을 써포터를 이용해서 바닥으로 깔았습니다.
당장 한장은 만들 계획이 없으므로.. 케이스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냥 이렇게 쓸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스위치 및 그 근처와 트랜스 납땜부분은 절연 테이프로 붙여 놓았습니다.
비싸지는 않지만 웬지 아까울 수도 있는 밑판 보호용도입니다.ㅎ.. 대장님이 뭐라 하실라나.....
뽀나스~ 사진~!
현재 만들고 있는 ODL 입니다. 470마이크로 전해컨덴서가 다리 간격이 맞는게 없어서 못 꼽고 있고, 기구물과 트랜스가 없어서 아직 완성을 미루고 있습니다.
RS에서 어여 트랜스랑 부품들이 와야 할텐데... 영 소식이 없네요. ㅋ
ㅎㅎㅎ 한장 더 드릴까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여간 빨랑 케이스 해주시고,고이간직하세요.
저는 이미 전부 케이스 해 주었으므로 앨범용으로 고이 간직중입니다.ㅎㅎㅎ...